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한 그룹이 훨씬 선배고 둘다 데뷔초부터 좋아했는데
후배쪽 돌이 선배쪽 언급 진짜 자주하고 그래서 신기함.. 롤모델이라고 한 멤도 있고.. 선배돌도 나한텐 신인 아가들 느낌인데 진짜 누군가의 롤모델이 될 연차구나 싶기도 하고.. 소속사가 관련있는것도 아닌데 신기함.. 🥹 


 
익인1
왤케 어디랑 어딘지 알거같짘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헉ㅋㅋㅋㅋㅋ 한쪽이라도 본진이면 알수도,,,
2시간 전
글쓴이
근데 내가 투본이라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어 언급하는게 좀 막 와닿으니까 (소심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11 11.19 13:5411921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03 11.19 18:2613716 2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1 11.19 19:561390 1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83 11.19 20:552444 0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47 11.19 16:112678 0
 
방탄 진 라이브 잘하는데?7 11.19 23:45 98 0
162에 64키로면 통통이야 뚱뚱이야?35 11.19 23:45 356 0
💚남자그룹, 올해아티, 밀리언스 제외 부문<-> 엔드림 스밍 1회 교환💚10 11.19 23:45 52 0
원빈이 에버랜드만 가면 지켜주고싶은 고양이됨4 11.19 23:45 57 2
마플 연옌들은 커뮤 깊게 안보겠지?10 11.19 23:44 92 0
마플 엥 이런 애니를 추천한다고..?22 11.19 23:44 1033 0
이즈나 노래 왜이렇게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 느낌이지 11.19 23:44 24 0
유튜브 쇼츠에 드라마나 영화 계속 올리는 채널 그래도 돼? 11.19 23:44 9 0
고척 애매그라 vs 2층이면 어디가?19 11.19 23:44 81 0
고척 시야 봐줄 사람 2 11.19 23:44 109 0
마플 최애 아픈거만큼 마음 안좋은게 없는 거 같다 ㅋㅋ ㅜ5 11.19 23:43 63 0
팬인데 팬 아닌척하는 이유 뭐라고 생각해?1 11.19 23:43 46 0
마플 애니를 추천해줬는데 애니 내용이 너무....10 11.19 23:43 350 0
넥스지 유키 미모봐2 11.19 23:43 23 0
슴콘 4층 맨뒤라도 갈말?22 11.19 23:42 147 0
닝닝이랑 카리나 티격티격 하는거 ㅋㅋ 11.19 23:42 22 0
익들은 360무대가 좋아15 11.19 23:42 57 0
롤 궁금한게 한팀에 5명 뿐이야?2 11.19 23:42 65 0
육성재 피칠갑 좋네예3 11.19 23:41 69 0
요즘 내가 좋아하는 돌들 다 나와서 넘 행복1 11.19 23:4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