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혹시 콘서트 때 58 11.24 11:565294 0
데이식스혹시 인천콘때 반다나 필요한 하루 잇어? 41 11.24 17:371157 0
데이식스 클콘에서 나눔하면 받아갈사람~ 34 11.24 20:33680 0
데이식스이번콘 양도할수잇어?? 31 11.24 15:151210 0
데이식스일예 어려운 편이었어? 29 0:161028 0
 
마플 고척 공연 다녀봤는데 시야 다 안 좋아.. 2 11.19 22:17 229 0
난 취켓 때 에프킬라가 되겠어 11.19 22:17 31 0
지금 막콘 티켓팅 도움 필요한 하루?! 8 11.19 22:16 178 0
지금 좌석창 봐줄 수 있는 하루들 있어?? 이거 홀딩맞나해서ㅠㅠㅠ 32 11.19 22:15 404 0
앞으로 총 몇 번의 몇 번의 전진과 6 11.19 22:15 111 0
F8보다 9가 나을까 10 11.19 22:13 121 0
204구역 vs 102구역 6 11.19 22:13 113 0
나 플로어 맨 앞인데(구역은 맨 앞이 아님) 11.19 22:12 89 0
첫콘 F9 VS 막콘 113 13 11.19 22:12 166 0
자리 많아서 구경하다가 다 놓친 바보하루 11.19 22:12 81 0
하 에프4 가는 사람들 개부럽다 4 11.19 22:11 248 0
하루들 여기서 몇개 체험해봤어 20 11.19 22:11 222 0
짭마데 넘 암담해서 4 11.19 22:11 115 0
애들 무대하다가 백퍼 일어나라고 하겠지...? 12 11.19 22:10 233 0
의탠딩인데 왠지 계속 일어나라 할 거 같은건 나뿐이니 하루들 7 11.19 22:10 162 0
지방하루 올콘의지로 금 숙소예약 토콘 후 버스예약 완 8 11.19 22:09 76 0
회사에서 고척이랑 인스파이어랑 별 차이없는 사람 6 11.19 22:08 131 0
돌출이 진짜 궁금하네 난 엉덩뷰지만 2 11.19 22:07 111 0
막콘 일예 전 취켓팅으로 잡을 수 있을까….? 1 11.19 22:07 140 0
아니진짜 맨뒷줄 방석가져가도되낰ㅋㅋㅋㅋ 18 11.19 22:05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8:36 ~ 11/25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