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675 8
플레이브다들 어디 잡아써! 108 11.25 17:281286 0
플레이브 주간ㅇㄱㅅ 결과!! 81 11.25 15:041271 1
플레이브본인표출 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댓글 영상 61 11.25 14:06116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친구랑 전화 얼마나 자주 해? 56 11.25 21:56956 0
 
갑자기 허티 이거 보고 또 정신이 흐릿해지는중 1 11.20 00:17 131 0
통닭 이제 꾸준거래처가 생겼나바 1 11.20 00:15 130 0
오늘 통닭 사오기 힘들다... 4 11.20 00:14 101 0
플둥이들아 교환 안 구해지는 부문은 어떻게 하고 이써? 10 11.20 00:13 110 0
서로의 믿음으로 투표교환중... 5 11.20 00:08 105 0
🔥 3 11.20 00:01 151 0
❣️날짜 바뀌었다❣️ 1 11.20 00:00 36 0
이제 슬슬 출근하자 4 11.19 23:55 57 0
추이랑 계속 보는데 17 11.19 23:53 354 0
아티스트나 앨범 둘다 받으면 제일 좋을거같고 12 11.19 23:50 267 0
형들이 하민이를 귀여워할만해 6 11.19 23:38 168 0
인티도 아프고 ㅊㅇ돌도 아프고 2 11.19 23:31 60 0
저어는 곧 일본으로 출국.. 9 11.19 23:30 173 0
주간도 했찌?? 7 11.19 23:20 72 0
빨리 12시 되면 좋겠다 1 11.19 23:20 56 0
애들아 나 소름돋는거 알려줄가? 3 11.19 23:16 236 0
인티사진 오류나는데 나도 모르게 1 11.19 23:13 47 0
버텍스를 먹으면 안되는 이유가 수만가진데.. 2 11.19 23:06 148 0
장터 있을지모르지만 내일 첫타임 십카페 같이 갈 사람 있어? 2 11.19 23:06 172 0
엄마 동생 친구 🍈 계정 다 뜯어냈다 4 11.19 23:05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7:48 ~ 11/26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