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29 0:182850 0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624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8 18:562024 0
데이식스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67 12.21 22:00665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64 13:482923 1
 
빨간 레이저로 도배되는 121U 무대를 잊지마 3 11.20 00:01 30 0
나도 첫곡 예상... 1 11.20 00:01 63 0
선예매 취켓 끄읕… 1 11.20 00:01 48 0
취소표 잡느라 노력한 하루들 수고 많았다!!! 11.20 00:01 17 0
아프게 해(해!) 도(도!) 2 11.20 00:00 78 0
그 호남평야 셋리 해줬음 좋겠다 11.19 23:59 7 0
F1이면 앞보단 뒷열이 낫겠지..? 4 11.19 23:59 149 0
엥 누가 19클콘 소리 냄? 2 11.19 23:58 130 0
우리 올나잇 마라콘 하면 진짜 슬램 해야함!!!🥹 9 11.19 23:58 47 0
때려쳐 들어야하는데 1 to 10도 들어야하는데 1 11.19 23:58 14 0
진심 워닝으로 시작해서 두통으로 분위기 올리고 3 11.19 23:58 19 0
난 영원히 포장을 열버해 1 11.19 23:57 15 0
f2구역 시야 어떨까ㅜㅜ 2 11.19 23:57 149 0
🍀🍀🍀🍀투표 꼭 해!!!!!!🍀🍀🍀🍀 2 11.19 23:57 13 0
난 이번 클콘은 화끈한게 좋아 6 11.19 23:56 83 0
얘들아 나 테이블석 잡았는데 좌석표상으로 4인씩 끊어진 좌석도 2인 테이블이야?.. 4 11.19 23:56 154 0
🍀오늘 멜뮤 투표 5분 남았다🍀 1 11.19 23:55 9 0
첫 곡.. 예상해 봅니다 3 11.19 23:55 134 0
원래 몸이 힘들었던 기억이 제일 잘남잖아 1 11.19 23:54 48 0
아~주 갠적인 생각 14 11.19 23:54 2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