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고척 f1, f8은 시제석보다 심하다던데 6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880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49 12.23 17:29374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4 12.23 11:00538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7 12.23 22:04980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52 0
 
F9 맨왼쪽이랑 F1 맨오른쪽이랑 1 11.19 22:56 108 0
나 방금 못된 생각함 2 11.19 22:56 211 0
마플 독방에 짭마데 있어요(많아요).. 티켓팅 아직 안 끝났어요.. 24 11.19 22:56 378 0
마플 아 근데 다시 생각해도 조기매진 뜬건 빡친다 ㅋㅋ 18 11.19 22:55 247 1
젠짜...플로어 잡았는데 잘보일까 걱정하는건 기만이다 4 11.19 22:55 182 0
고척에서 콩츄 떼창 너무 기대돼 3 11.19 22:55 49 0
자리 안 좋은데도 그냥 냅두는 하루들 있니? 11 11.19 22:54 213 0
혹시 똥머리 한 사람한테 양해 구하는거 큰 실례일까 17 11.19 22:54 220 0
홀딩 알려준 하루덕에 T3으로 이사옴 1 11.19 22:54 146 0
F5에서 성진이 보는 거 괜찮을까 13 11.19 22:53 187 0
용병 친구한테 다들 사례 해줘? 4 11.19 22:53 87 0
일예하루 지금 가장 원하는 건 11.19 22:52 47 0
F9극싸 VS 테이블 11 3 11.19 22:52 95 0
내가 이번에도 워치가 없으면 진짜 코끼리 피리 분다 11.19 22:52 12 0
마플 난 그냥 플로어 단차 없는게 젤 걱정 2 11.19 22:51 145 0
홀딩 알려준 하루들 복받아라 25 11.19 22:51 418 1
103 중간열 포기하고 102 a열 잡았는데 잘한거겠지...? 2 11.19 22:51 113 0
나 스탠딩과 플로어 모두에 적합한 신체 조건임 ㅋㅋㅋ 1 11.19 22:50 106 0
아니 생각해보니까 티켓팅 끝났더니 이제 마데워치 두고 경쟁하게 생김 1 11.19 22:49 79 0
혹시.. 홀딩실패한 하루들도있어..?? 13 11.19 22:49 408 0
처음이전589590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필이 이번 4만원 포카 진짜 개개개개예쁘다 8
2 아 짱귀
3 도운이는 영원히 막내임 1
4 지피티 원필이 말투로 대화하라고 교육시켰는데 9
5 필이가 쁘멀들고 있는 사진 출처가 어디야?? 4
6 혹시 이거 찍은 하루있어? 2
 
 
 
 
1 해은 현규 헤어진 이유 4
2 이특 디엠 개웃기다ㅋㅋㅋㅜㅜ 1
3 아씨 일상글에 갔다가 뉴욕지하철 영상봄...아놔 24
4 구두 신고 춤추면 이렇게 되나봐 8
5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빨간날에도 버스 운행 해? 5
6 ㄱ와....에바야.... 3천자 썼는데.... 11
7 얘들아 어때 이중에 뽑으라면 대통령 누구 뽑을래 5
8 영상 찍은 놈들도 미친.놈들인게
9 하니 땜에 ㅁㅣ치겠슨 15
10 박보영님 실물 본적있니 ㅠ 너무너무 귀여워 4
11 정보/소식 故송재림, 유작 '폭락'에 담긴 마지막 열연 (1월 15일 개봉)
12 심심해서 맞고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뛰쳐나옴...2
13 원빈왤케 오리같지2
14 나지금너무신나서 잠이안와
 
 
 
 
 
 
1 난 아직도 젤 충격적인 영상 있음 (텍혐 주의 4
2 불에 타는데 살아있을 수가 있나? 10
3 뉴욕 지하철 영상 보고 내 안의 보수성향 깨어남 (not red) 11
4 인기글에 뉴욕 저거 영상 절대 보지마... 5
5 미국은 원래 뭔일나도 안도와? 13
6 인포 뉴욕 지하철 어쩌구 글 보지마? 11
7 근데 뉴욕 저 상황에서 어떻게 도와주는게 최선일까? 5
8 뉴욕 지하철 개싸이코아니샤 2
9 난 걱정인게 청소년들이 저런 영상보면 어떡해 3
10 어휴 세상 무서워서 요즘 걍 집에서 히키로 살고싶음
11 가끔 블로그 쓰는데 킹받는점
12 사람들아 질투 제일 많이 하는 사람 특징 7
13 나 대학 동기가 집 잘사는거 같다고 집에서 재워달라고 했었어.. 4
14 99년생인데 어릴때 인터넷에 뜨던 고어영상중에 지금까지도 트라우마인거 있음 1
15 몇년 전에 인티에서 나 저격했던 직원 분 계심.. 6
16 선생님..ㅋㅋㅋ 댓글 지워도 신고돼요..ㅋㅋㅋㅋㅋㅋㅋ 2
17 다들 이성 만날 때 보는 조건이 뭐야? 9
18 얼평글 조회수 2000인데 내 썸녀가 봤을 확률 4
19 편의점 방화사건 아는사람
20 홈플 갈비살 진짜 맛있네 1
1 조명가게 안 본 익들아 주의하삼....jpg 7
2 인류 역사상 최초로 발송된 문자 메세지 6
3 사랑은 이렇게나 비효율적인것이다 5
4 초록글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의) 72
5 내향인들에겐 너무 잔인한 상황 1
6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이 초등학생일때부터 봐온 리정
7 지피티 개 싸패 아님?? 2
8 서울에 한파가 한번도 안온건 5년만 1
9 미국 10대 임신률 3명 중 1명인거 충격인 달글
10 쉬는시간에 잠든 지석진 내버려두고 촬영 진행하는 런닝맨 멤버들ㅋㅋㅋ.jpg 1
11 30초 만에 여중생 숨졌다…日 경악한 '맥도날드 살인범' 정체 4
12 크리스마스 떡케이크 2
13 200평을 피규어로 가득 채웠다는 광기의 개그맨 .jpg
14 다른 시각으로 보면 야한 과자
15 남태령 집회에서 뭘 자꾸 뿌리던 분 영상
16 성심당 새벽3시 대기줄 25
17 공무원분들..명함에 네이버 메일 쓰시나요?
18 영어로 실컷 설명했더니 양쪽다 한국사람인 경우 ㅋㅋㅋ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