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7 12.22 18:563278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72 12.22 13:483095 1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4 12.22 18:46851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52 12.22 23:20438 0
데이식스4기 아니고 5기 예정인 하루들 보통 언제 입덕했어?? 41 12.22 23:56237 0
 
원필이 흰건반 쌩눈으로 너무 보고싶었는데 2 11.19 22:49 75 0
4층에서 3층으로 5 11.19 22:49 90 0
이제 마데워치1은 연동 안해주겠지..? 5 11.19 22:48 79 0
마플 플로어 극싸 잡았는데 6 11.19 22:47 194 0
F10 20열 vs f18 2열 5 11.19 22:46 99 0
근데 ㄹㅇ f4,5 앞중간열 빼곤 전부 전광판 볼걸 2 11.19 22:46 211 0
나 진짜 성진이솔콘 생각하면 지금 티켓팅 개쉽다.. 17 11.19 22:44 284 0
마플 골라달라고 하는 글들 9 11.19 22:43 268 0
317 e열 vs 412구역 f열 2 11.19 22:41 76 0
F10에서 f11 로 옮기는거 어때? 7 11.19 22:40 235 0
나도 1층 사이드 가지만 1층 사이드도 솔직히 11 11.19 22:40 314 0
111 / T04 어디가 더 나은 거 같오? 4 11.19 22:40 104 0
F12 앞 n열인데 하루들이면 f4 뒤 n열이랑 교환할거야? 5 11.19 22:40 141 0
와 방금 f3 1열 막콘 2 11.19 22:39 300 0
고척 자리 골라달라는 글 올라오잖아 근데 6 11.19 22:39 294 0
올콘 깔끔하게 포기 11.19 22:38 42 0
하루만 가는 하루들 첫막 중에 언제가? 11 11.19 22:38 82 0
플로어 예를들어 x열 5번이면 왼쪽부터 1번이야 오른쪽부터 1번이야?? 6 11.19 22:37 67 0
F1 VS F9 4 11.19 22:37 112 0
F2구역 시야 찾아옴 22 11.19 22:36 5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