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8 11.28 14:522438 1
데이식스취켓팅 하고있는 하루들 목적이 뭐야?? 46 11.28 13:27892 0
데이식스막콘만 3개 잡았다 48 0:401399 0
데이식스혹시 F1 어케 생각해.. 39 11.28 19:461139 0
데이식스지금 취켓 하루 몇명? 33 0:28377 0
 
데식이들 mma 나오나? 4 11.21 10:17 189 0
다들 내일 워켓팅은 성공하자고..!^^ 2 11.21 10:15 177 0
선예매가 내년에 아무리 박터진다 해도 4 11.21 10:15 255 0
마플 모두가 그렇게 바라던 본인확인이 없어진 결과가 결국은 이거네 1 11.21 10:11 332 0
티켓배송 있잖아 3 11.21 10:04 163 0
취켓안될거같네 걍 상품권 환불해야겠다 8 11.21 10:01 439 0
나는 스밍도하고 유료투표로 오억쓰고 무료투표도 하는데 3 11.21 10:01 90 0
나 그냥 이번 클콘 눈물을 머금고 깔끔히 포기함 ... 2 11.21 10:00 183 0
취켓팅 점심병걸릴것같다... 3 11.21 09:55 209 0
다들 사기 조심해 8 11.21 09:54 254 0
나 진짜 꿈에서 포도알 보여서 잡았자난.. 1 11.21 09:54 63 0
근데 진짜 영종도때 첫콘이었는데 6 11.21 09:44 242 0
클콘 못가도 워치는 사 ! 2 11.21 09:41 182 0
데식이들 올해 캐롤 내주라 ^^ 1 11.21 09:40 52 0
올해 입덕한 하루들은 언제 입덕했어?! 43 11.21 09:37 294 0
이번에 근데 진짜 데식 인기 더 체감되는게(물론 원래도 인기 많았지만) 6 11.21 09:33 302 0
나 취켓하다가도 12시 지났길래 멜뮤 투표하고왔잖아 6 11.21 09:29 51 0
마데워치 열한시에 오픈이잖아 7 11.21 09:28 267 0
취켓하느라 앞으로의 여정이 피로하겠지만 1 11.21 09:28 79 0
내년 9월까지 오프 못가는데 4 11.21 09:27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