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34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72 12.22 13:483032 1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2 12.22 18:46732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51 12.22 23:20407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2 12.22 19:061070 4
 
플로어 맨 뒷자리 신발 챙겨야할까 4 11.19 23:08 119 0
일예는 홀딩 못하겠지요..? 8 11.19 23:07 262 0
근데 홀딩 되는거 확실한거야?? 15 11.19 23:07 395 0
진심 고척돔인데 우리도 문 앞에서 뒷풀이 하자고 4 11.19 23:06 98 0
첫콘 1층 양쪽 극싸 101 , 114구역은 뒷 3열이 싹 나가있는데 2 11.19 23:05 219 0
막콘 끝나고 하루들 모아서 뒤풀이 하면 짱재밌겠다 11.19 23:05 38 0
콘서트 가는 하루들! 3 11.19 23:05 63 0
마플 ㅎㅎ 아 취켓으로 막 f6 잡아줬는데 자리 맘에 안든다고 40 11.19 23:05 416 0
나 진짜 개큰 I인데 테이블석임 2인석... 11 11.19 23:04 224 0
첫콘 플로어 다나감? 5 11.19 23:04 180 0
집단지성 하루들이라면!!!!? 6 11.19 23:04 77 0
아니 조기소진 초반에 떠서 터졌구나 하긴 했는데 1 11.19 23:03 101 0
조기매진 보지도 못한 하루들 있어?? 10 11.19 23:03 159 0
나 테이블 석인데 벌써 우리 테이블 돌릴 선물 구상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11.19 23:03 190 0
하루들아 나 본무대 플로어 가는데 컨페티 겁나 가져올게 17 11.19 23:03 116 0
근데 홀딩 잡으려고 원래있던 표 취소하면 3 11.19 23:02 237 0
플로어 막콘 하루들 끝나고 꼭 본인 좌석표도 가져와 9 11.19 23:00 326 0
선예매 끝나고 그냥 좌석 둘러보는 중인데 1 11.19 23:00 178 0
우와 나 테이블석으로 자리전진 성공했어 8 11.19 22:59 293 0
내년에 체조 갈까.?? 13 11.19 22:59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