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73 11.26 15:335819 0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2234 0
데이식스취켓 하는 사람들 0표/전진/올콘 중에 무슨 이유로 하고 잇어?? 61 11.26 17:17991 0
데이식스첫 풀게 79 11.26 23:541007 0
데이식스근데 진짜 4층 거의 맨뒷자리면 차라리 비욘라를 본다는 사람 많아...? 54 11.26 14:071573 0
 
혹시 모르니까 신분증 가져가는게 낫겟지 7 11.20 21:04 151 0
F10 7열 완전 왼쪽 vs F10 12열 완전 오른쪽 7 11.20 21:04 91 0
장터 혹시 첫콘 동반입장이 있다면 나를 찾아줘...ㅠ 11.20 21:04 73 0
마플 그럴일 절대 없지만 8 11.20 21:04 197 0
뭐 이대로 계속해서 버티고 있으면 4 11.20 21:04 193 0
이번 티켓팅 후기 들려주라 7 11.20 21:03 133 0
올해 단독콘 첫콘 올출러가 되 1 11.20 21:03 77 0
이제 안 나오는거 맞지? 11.20 21:03 98 0
벌써 한시간째다 4 11.20 21:02 129 0
나도 올콘임 7 11.20 21:02 193 0
이제 진자 안나오네.. 5 11.20 21:02 180 0
305구역 잡았다 8 11.20 21:02 315 0
올콘 4층인 하루 있니? 4 11.20 21:02 112 0
나 야구경기 할때도 4층 가본적 없어서 쫌 무섭다... 11.20 21:02 18 0
마데워치 혹시 콘 전에 풀릴 가능성은 없나?? 9 11.20 21:01 185 0
어제 홀딩된 표 먹을걸 11.20 21:01 128 0
그라도 풀릴까 취켓하면서..? 3 11.20 21:01 238 0
ㅇㄴ 403 나한테 홀딩 걸린줄 ㅋㅋㅋㅋㅋㅋㅋ(아님) 11.20 21:00 122 0
올콘 가는 하루들 많으려나? 16 11.20 21:00 176 0
이제 안뜨려나? 11.20 21:00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2:12 ~ 11/27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