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무진 kgma에서 뉴진스 슈내무대 보고 따라 부르려 했는데 한국어 가사 나와서 당황했나봨ㅋㅋㅋ

이수지때문에 몽클레어 ㄹㅇ로 못입는다고 하더라 58

7 근데 폭싹

8 정보/소식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 이번엔 65억 부동산 매입 자금 의혹 25

9 2521 결말 다시보니 나쁘지않음

10 개인적으로 문가영 더 잘됐으면 좋겠음

11

추영우 진짜 다 가졌네50

12 멜로무비 많이 잔잔해???3

13 문가영은 그남기가 ㄹㅈㄷ15

14 멜로무비 보는 중인데 시준주아 3번 데이트 중에 한번만 한거 실화야?2

15 모범택시 이제 처음 보는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1

16 여기는 남 좋은꼴을 잘못보는듯2

17 나보다 여배 취향 소나무인 익들 없을거라 장담한다24

1 나 살면서 처음 클럽가보고 ㄹㅇ충격받은거 26

2 히피펌 해본 익있어? 21

3 교정하고 돌출입 됐어 내일 병원 가서 따질 건데 이거 잘못된 거 맞지 36

4 타지 올리브영 갔다가 모르고 헤어롤 결제 안하고 나온 것 같은데 절도죄 신고 당해? 12

5 이렇게 맞이하는 서른도 제법 멋지잖아? 244

6 고등학교때 재벌 혼외자라고 엄마들 사이에서 소문난 애 있었는데 3

7 너네 영조가 왜 사도세자 가뒀는지 알아? 3

8 이거 걍 노인 조롱 아니야? 1

9 남편 성격으로 뭐가 더 나음??? 예를들어 물건 같은거 살때 3

10 중딩때부터 10년지기엿던 친구 성폭행으로 감옥감 2

11 나 친구한테 너무 심하게 질투함

12 나 돼지 만져본 적 있는데 14

13 카페 1인1메뉴자나. 엄마랑 가면 뭐ㅜ시켜드려?? 커피x 22

14 남틴이 배아파서 깼다ㅠㅠ 이러면 모라보낼까 10

15 자소서 달인 익들아...혹시 꿀팁 같은거 있을까🙇‍♀️

16 와 erp 프로그램 설치하는데 빡쳐서 걍 공부하지말까 고민중 1

17 아 자소서 금방 쓰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

18 레이어드컷에 매직하는거 어때? 1

19 연예인 배우나 가수 닮았다는 사람은 예쁘다는거야 1

20 나 클럽 진짜 많이 다녔는데 1

1 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 5

2 故 김새론 측근 "위약금 등 생활고로 고통, 우울증 심각했다" 4

3 김새론, 왜 22억 집 떠나 알바했나…"전재산, 부모 사업 자금" 2

4 한끼통살 이것저것 먹어보기 괜찮을듯? 4

5 실수로 눈오리를 부순 고양이 11

6 이동진 평론가 2025년 첫 만점작 8

7 지난 내한에서 뭔가를 배워간듯한 로버트 패틴슨 11

8 고(故) 김하늘 양 살해 교사, 평생 月100만원 받는다 21

9 쿠팡 반품 센터 투잡하면서 느낀 점 10

10 농심 누들핏 신상 2

11 얘들아 인생 너무 힘들고 망했다 싶으면 있는 돈 싹 끌어모아서 그냥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 가서 아예 새.. 1

12 나는 항상 "일 잘하는데 싸가지 없는 동료 Vs 일은 못헤도 착한 동료” 의 밸런스 게임을 이해하..

13 충주맨 "연봉 2배 제안 왔지만 이직 생각 없다"

14 아이스스케이트 신발로 아이스 스케이팅 1

15 "안전하니까 무서워 마”…하늘양 동급생들 일주일만에 등교, 손 못놓는 학부모들

16 엠마스톤 최근 근황

17 허벌눈물 독자의 읽다가 오열했던 문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