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50 0:561813 0
데이식스이번 부산콘에서 가장 기억 남는 순간 얘기 하자 ~ 🍀🌊 46 02.05 10:452599 2
데이식스하루들이 생각하는 애들 곡중에 제일 슬픈 노래 1곡만 추천 좀 34 2:13420 0
데이식스예사 자리 홀딩 시스템 설명해줌 45 02.05 22:041648 17
데이식스🍀요기 있는 하루들 모두 성공하게 해주세요~🍀 25 02.05 17:5698 0
 
첫콘 f11 뜬거에 중지 25개 박힌거 언제 안웃김? 3 11.29 00:57 247 0
취켓플에 뜬금없지만 개그맨 최준님 결혼하시는데 행진곡 한페될임! 2 11.29 00:56 50 0
오늘부터 배송 시작되면 취소표 더 안나오려나..? 2 11.29 00:56 156 0
강영현 진짜 유죄 5 11.29 00:56 154 0
이거 대학교 밴드부 슨배님들 같지않니?? 7 11.29 00:55 136 0
진짜 이모지 반응들이 너무웃기다곸ㅋㅋㅋㅋㅋ 4 11.29 00:54 87 0
진짜 1시까지만... 3 11.29 00:50 112 0
여러분들!!!! 멜뮤 투표하러 갑시다!!!!! 오늘 ㄹㅇ 찐막이에요🍀🍀🍀🍀 8 11.29 00:49 33 0
혹시 이제 취서 버튼 막햤니..? 9 11.29 00:49 266 0
본인표출씻고 올게... 11.29 00:48 124 0
오늘 취켓하루들 요약 21 11.29 00:47 368 5
아니 하루들 알림방 이모지 개웃긴거 5 11.29 00:47 160 0
개발자 하루 같은데.. 포트폴리오에 꼭 넣어주라... 5 11.29 00:46 216 0
예사 상품권은 10일 넘으면 어케 안되는거야?? 20 11.29 00:46 181 0
당일양도도 있나? 9 11.29 00:45 206 0
전 콘서트 때 취켓 실패해서 못 간 하루있어?? 5 11.29 00:45 145 0
아니 저 그림판 퀄 화살표가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5 11.29 00:44 136 0
진짜 이때까지 안보이던 입술 이모지 등장함 5 11.29 00:44 114 0
너네랑 같이 취켓해서 재미따 2 11.29 00:44 42 0
아 어디가서 저 알림방 만든 사람 내 지인이라고 자랑하고 싶은데 3 11.29 00:44 1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