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3 11.27 18:084340 0
데이식스 그래서 하루들은 계절 냄새라는게 느껴져 진짜? 안다/모른다 40 11.27 12:531022 0
데이식스 담요랑 슬로건 하나씩만 골라 조 하루들아! 23 11.27 19:07402 0
데이식스근데 하루들아 만약 양일 가는데 하루는 4층 가야 한다면 27 11.27 20:18310 0
데이식스 귀여운 영케이 vs 섹시한 영케이 27 11.27 14:29299 1
 
나눔 계획을... 한번 또 짜봐야겠어 뭘 나눔할까나 14 11.20 00:51 81 0
208 > 111 > F9 > F1 20 11.20 00:49 519 0
나 그냥 고척이고 뭐고 180도 콘이라 설렘 2 11.20 00:48 186 0
고척 안에..... 휴대폰이 진짜 안터지더라? 5 11.20 00:46 214 0
안녕하세요 입덕을 하게되서 찾아왔어요! 4 11.20 00:45 109 0
장터 막콘 영현존(나) ↔️ 원필존(마데) 교환할사람 3 11.20 00:45 288 0
근데 오늘 막콘이 훨 치열햇어 ? 8 11.20 00:43 431 0
아ㅜ근데 이번에 쎄와 떼창이라도 하면 ㄹㅈㄷ일 듯 4 11.20 00:42 110 0
마플 생각하던 구역 잡았는데도 왜 아리송하짘ㅋㅋㅋ 5 11.20 00:40 219 0
쎄와 부르러 노래방 가야겟당 2 11.20 00:39 47 0
덕메잇는하루들아 다들 콘 끝나고 뒤풓이 할거야? 9 11.20 00:37 135 0
자기 좌석 이제 확인가능하네.. 11.20 00:36 79 0
티켓팅하다가 도운이 삼성 영상 이제 본다ㅠㅠ 11.20 00:35 13 0
컨페티 담을 통 가져가야지 4 11.20 00:33 88 0
카운터파 없니..🥹 14 11.20 00:31 87 0
본인표출109구역도 두 자리 나왔어!!!!! 14 11.20 00:30 403 0
버블 2인권 해지 안하고 놔두면 자동갱신돼? 8 11.20 00:29 92 0
클콘에서 꼭 듣고 싶은 곡 모야? 6 11.20 00:29 60 0
지금 보이는 포도알 오류도 있나봐 5 11.20 00:29 273 0
마플 티켓팅에서 날 가장 괴롭게 하는건 1 11.20 00:28 9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