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8 12.22 18:563462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75 12.22 13:483126 1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4 12.22 18:46860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53 12.22 23:20443 0
데이식스4기 아니고 5기 예정인 하루들 보통 언제 입덕했어?? 42 12.22 23:56256 0
 
생각해 보니까 짱나네 5 11.20 00:57 211 0
클콘 굿즈로 잠옷 내주면 좋겠다 2 11.20 00:54 74 0
오늘 티켓팅 할 4기 하루들아 어디 할거야? 6 11.20 00:53 280 0
To. 스제에게.. 데니멀즈 아이패드 케이스 좀 내주쇼 1 11.20 00:52 46 0
티켓팅 8시에 햇는데 나 왜 머리 아픔 ? 1 11.20 00:52 68 0
나눔 계획을... 한번 또 짜봐야겠어 뭘 나눔할까나 14 11.20 00:51 85 0
208 > 111 > F9 > F1 20 11.20 00:49 533 0
나 그냥 고척이고 뭐고 180도 콘이라 설렘 2 11.20 00:48 186 0
고척 안에..... 휴대폰이 진짜 안터지더라? 5 11.20 00:46 216 0
안녕하세요 입덕을 하게되서 찾아왔어요! 4 11.20 00:45 109 0
장터 막콘 영현존(나) ↔️ 원필존(마데) 교환할사람 3 11.20 00:45 299 0
근데 오늘 막콘이 훨 치열햇어 ? 8 11.20 00:43 432 0
아ㅜ근데 이번에 쎄와 떼창이라도 하면 ㄹㅈㄷ일 듯 4 11.20 00:42 111 0
마플 생각하던 구역 잡았는데도 왜 아리송하짘ㅋㅋㅋ 5 11.20 00:40 226 0
쎄와 부르러 노래방 가야겟당 2 11.20 00:39 54 0
덕메잇는하루들아 다들 콘 끝나고 뒤풓이 할거야? 9 11.20 00:37 136 0
자기 좌석 이제 확인가능하네.. 11.20 00:36 80 0
티켓팅하다가 도운이 삼성 영상 이제 본다ㅠㅠ 11.20 00:35 13 0
컨페티 담을 통 가져가야지 4 11.20 00:33 88 0
카운터파 없니..🥹 14 11.20 00:31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