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제베원 밀리언스 구해요


 
익인1
올해의 아티 라이즈
10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10일 전
익인1
사진이 안뜨는데 투표인증해준걸까??ㅠ
10일 전
글쓴이
응응 나중에 뜨면 확인해야될듯ㅜ
10일 전
익인1
나 투표했어 제베원 화이팅
10일 전
익인1
안되나ㅠ 혹시몰라 다시올리는데 화이팅하자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59 12:081917 13
드영배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53 10:364271 0
데이식스본인표출 다만들었다 52 4:232224 3
플레이브오늘 멜뮤 오는 플리들 숫자세보자!!! 29 10:26329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LI.. 27 12:03992 4
 
OnAir 왜 홀로그램으로 안 한거야5 11.22 19:36 163 0
OnAir 플레이브 노래 좋다 11.22 19:36 109 1
OnAir 와 플레이브 시상식 무대하는거 처음봐 11.22 19:36 97 0
OnAir 화면을 찍는 화면을 보는 게 뭔가 웃기다ㅋㅋ2 11.22 19:36 63 0
OnAir 플레이브 콘서트도 저런식으로 해?2 11.22 19:36 386 0
ㅇㄴ 채널 십오야 마마 비하인드? 이런거 하나봐1 11.22 19:36 77 0
OnAir 브루노 로제 언제쯤 나와???!!!!??3 11.22 19:36 85 0
근데 저 캐릭터 실시간으로 사람 모션 따는거야?8 11.22 19:35 408 0
OnAir 난 그냥 신박함ㅋㅋㅋㅋㅋㅋ오늘 첨 봤는데 11.22 19:35 63 0
마플 아니근데 영지는.무대 이게 끝임??6 11.22 19:35 104 0
OnAir 메보누구야 핑크머린가?5 11.22 19:35 153 0
OnAir 아니 그냥 전광판이 아쉽다.. 더 잘 보여줄 수 있을텐데1 11.22 19:35 71 0
마플 10년만에 마마 보는데 11.22 19:35 60 0
일본은 보컬로이드의 나라라 익숙하겠지?6 11.22 19:35 164 0
OnAir 지금 음향 잘안되는거야?2 11.22 19:35 115 0
마플 지금까지 인방만 하는줄1 11.22 19:35 46 0
OnAir 이게 플레이브 노래였구나 11.22 19:35 160 0
OnAir 취존 부탁드립니다..1 11.22 19:35 196 0
OnAir 실시간으로 무대 하는거지?? 11.22 19:35 46 0
OnAir 나는 그 롤드컵 홀로그램 처럼 그거 상상했음2 11.22 19:35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