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생최애였는데.. 비시즌에 너무 할거없고 심심하고 재미없어서 미칠뻔했거든..
근데 한번 식은 마음은 다시 타오르지를 않아
그래서 요즘은 최애선수한테 호감만 남은 상태야
탐라보면 예전에 팔로한 인스타 팬계정이 올린 최애 사진이 뜰거아냐 얼굴 오랜만에 보면 웃기도 하고 귀엽고 잘생겼다는 생각도 들고 좋아요도 엄청 누르는데 요즘 아이돌 다시 입덕하기도 했고 축구경기를 안봄
월드컵입덕인데 지금 딱 여자팬들 빠질 시기인가?
2년후에 다시 불타오를수있으려나
+홍명보 정몽규에 쿠플 스포티비 가격 오른영향도 있음 가격오르고나니까 결제안해야겠다는 생각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