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208 > 111 > F9 > F1 20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5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84 11.29 13:327413 0
데이식스 끼루들도 늘어난 것 같으니 오랜만에 신분을 밝혀볼까..? 116 11.29 13:391401 0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66 11.29 22:481564 0
데이식스본인표출 다만들었다 53 4:232994 3
데이식스 4층 좋은점 76 11.29 15:131535 0
 
취켓팅 점심병걸릴것같다... 3 11.21 09:55 209 0
다들 사기 조심해 9 11.21 09:54 256 0
나 진짜 꿈에서 포도알 보여서 잡았자난.. 1 11.21 09:54 63 0
근데 진짜 영종도때 첫콘이었는데 6 11.21 09:44 242 0
클콘 못가도 워치는 사 ! 2 11.21 09:41 182 0
데식이들 올해 캐롤 내주라 ^^ 1 11.21 09:40 52 0
올해 입덕한 하루들은 언제 입덕했어?! 43 11.21 09:37 294 0
이번에 근데 진짜 데식 인기 더 체감되는게(물론 원래도 인기 많았지만) 6 11.21 09:33 302 0
나 취켓하다가도 12시 지났길래 멜뮤 투표하고왔잖아 6 11.21 09:29 51 0
마데워치 열한시에 오픈이잖아 7 11.21 09:28 267 0
취켓하느라 앞으로의 여정이 피로하겠지만 1 11.21 09:28 79 0
내년 9월까지 오프 못가는데 4 11.21 09:27 139 0
일단 클콘은 못 간다(ㅠㅠ) 생각하고 워치는 무조건 산다 2 11.21 09:23 98 0
나 취켓팅하다 짜릿한 썰 알려줄까 7 11.21 09:22 344 0
회사에서 무소음 마우스 써가지고 너무 편하다..^^ 3 11.21 09:21 112 0
마플 이번에 유독 취소표도 없고 플미 넘 심하지 않아..? 18 11.21 09:19 586 0
하루들 다들 올해 데식 많이 봤구나 1 11.21 09:19 75 0
근데 취켓 성공 글도 진짜 9 11.21 09:17 351 0
취켓 성공하는 꿈 3번이나 꿨다... 1 11.21 09:16 36 0
작년 클콘 못갔던거 진짜 내 평생 한 될정도로 속상했는데 18 11.21 09:15 240 0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영현이 오늘 텐션 한장 요약... 3
2 원필이 오늘 머리 미쳤네 와 9
3하루들의 선택이 궁금해 ~!
4 쩨리 인사라는 말이 너무너무 귀여워.. 1
5 오늘 애들 사첵 4
61층 맨앞열 울트라 빌말 13
7헐 영현이 반깐이네 2
8 하루들 우리 원필이 옷은 살수있을거 같아 2
9 원필이 오늘 미친거아니..? 3
10와 나 늦덕이라 필이 머리 짧머가 근본인줄 알앗는데 긴거 진짜 미쳤네 1
1 에스파 불안하게 왜 상을 퍼주는거임 7
2급상승  요아소비가 누구야 13
3 원빈 홍조 앤나 블러셔가 어떻게 이렇게 올라오지 6
4 플레이브 뭔가 머리 변화 없는 이유 알거 같기도
5 아이브 올해 폼 그닥 이었는데......? 왜 스타쉽...? 5
6 근데 멜뮤 유튜브로 11만명밖에안봄 11
7 소희 크리스토퍼랑 악수했네 ㅋㅋㅋㅋ
8 플레이브 뭐뭐 탔어? 6
9 전소연이 방금 수상소감에서 말한 팝타임 블락비랑 많이 작업하지 않았어? 7
10 아니 오늘 엔드림 콘서트하고 제베원도하고 라이즈는 멜뮤가서 2
11 해찬이 영어이름 청량리 ㅋㅋㅋㅋㅋㅋㅋㅋ1
12 원빈 ㄹㅈㄷ 기사사진 새로 뜬거봐21
13 통통한 사람이 딱 붙는 옷 입은거 나만 보기 싫어?17
14 2024년 스엠 잘된 해 맞나?12
15 멜뮤 8시에 끝나??1
16 멜뮤 원빈 앤톤 다했네
17 아니 잘하는 그룹인거 아는데
18 요즘은 가수들이 시상식 별로 안챙겨서 좀 시무룩해40
19 갠적으론 베스트프로듀서도 전소연이 받아도될듯ㅋㅋㅋㅋ4
20 오늘 소희 무대 본 브리즈들 상황8
1 엄마가 집비번 바꿔놨는데 섭섭하다... 15
2 직장인되면 삶의 낙이 뭐야?? 46
3 한국에 전망 밝은 직업 없는거같은데… 10
4 나 퇴사하는날 우리부서 한달차 신입 막내가 뭐했는지 아니ㅠ 4
5 나 피부암쓰니인데 후기!!!! 270
6 간호익들아 빅파이브 가는 사람들이 승자야? 10
7 2달만에 14키로 빼따ㅜㅜㅜ 근데..10키로는 더 빼야지 이쁜몸무게ㅜㅜ 7
8 내 mbti가 I인지 E인지 3초만에 알 수 있는 방법이래 5
9 와 울팀 신입 잘림 123
10 근데 건강은 진짜 체질인가봐
11 이것도 강아지 입장에선 파양..? 인가 4
12 피부암이야 이거? 84
13 친구랑 같이 살기로 했는데 친구 이사날에 엄마랑 동생이 와서 청소해준대 내가 밥 사야 돼?? 13
14 유광 숏패딩 둘중 뭐살까 4
15 인스타 공구좀 ㄹㅇ 적당히하면 안됨?ㅋㅋ 3
16 다이어트 외식메뉴 추천좀ㅜㅜ 3
17 인생네컷이랑 아이폰 기본캠 중에 뭐가 더 실물에 가까워?? 3
18 집주인이 월세 보증금 늦게 준다는데... 3
19 치킨배달하다가 주문취소하셔서 걍 우리집으로 가져옴... 2
20 피티쌤이 두부 단백질 채우기에 별로 좋지 않다는데 진짜야? 2
1 흔한 정신과 초진 예약 상황.jpg 20
2 썸녀랑 밥먹다가 발냄새 때문에 개망한 사람...jpg 1
3 또간집 사상 최초로 1등 집이 포스터 거절했다는 일산 편 17
4 🤷‍♂️: 정우성 돈 받으려고 애 낳은거잖아ㅋㅋㅋㅋㅋ 💁‍♀️: 너 낙태 지지자구나? 19
5 다이소에 5천원짜리 고양이 바디필로우 들어왔으니 사시고 손해보지 마시길 7
6 신혼초 부부싸움 - 결혼 7년차 부부싸움 3
7 "10분만 집앞 눈 치워주세요”...단톡방 보고, 방송 듣고 팔 걷어붙인 아파트 주민들, 폭설에.. 7
8 현재 반응갈리는 신세계백화점 인스타 바이럴.JPG 21
9 '테일러 스위프트가 2위라니'...빌보드 선정에 팬들 '술렁' 3
10 면접은 불합격 하지만 눈치는 합격
11 지금의 SM을 만든 SM 아티스트들의 꿈이 되어준 아티스트 (feat. 출장십오야)
12 부자동네 당근 알바 수준
13 박명수, 폭설에 '6,000만 원' 차량 파손됐다 "나무 부러져 차 덮쳐" ('라디오쇼')[.. 3
14 미국 유럽가면 깜짝 놀라는 것.jpg
15 만두 서비스로 줬다가 별점 1점 받은 사장님 2
16 딱히 캐롤은 아닌데 왠지 캐롤로 듣고 있는 노래.jyp 3
17 충청지역 맘카페에서 핫하다는 마트 케이크...jpg 11
18 출근했으니 근무해주세요~.jpg 2
19 보신탕집 운영하다가 강아지 목욕탕으로 업종변경한 사람 24
20 랄프로렌 앰버서더 트와이스 사나 홀리데이 컬렉션 화보 1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