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빨리 나와라 탈위버스 좀 하게


 
익인1
리슨버블 말고 커뮤니티 어플 만드는거지?
9일 전
글쓴이
버블은 이미 있는데 또 만들 이유가 없자너
9일 전
익인1
긍까 하지만 얘네는 있는거 버리고 갈아탄 전적이 너무 많아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와….. 뭐 이 딴 노래가 다 있지?225 0:565214 7
드영배아래 글 보고 생각났는데 고현정 유튜브에 나온 심리 테스트119 1:415346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95 13:322044 0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0:342410 16
성한빈 햄냥이들아 심심한데 우리 72 11.28 23:51809 3
 
OnAir 플레이브 저렇게 나오는구나 11.22 19:32 88 0
OnAir 이 무대가 진짜 엠지같다4 11.22 19:32 64 0
OnAir 무대가 당황스럽다 11.22 19:32 56 0
내가 엔시티 마크한테 제일 궁금했던 질문 하하가 해줌2 11.22 19:32 368 0
OnAir 라이븐가보네1 11.22 19:32 78 0
마플 진짜 이래서 버츄얼은 시상식 빠져야 한다는거임...3 11.22 19:32 465 0
OnAir 와 플레이브가 나오네 11.22 19:32 70 0
장터 8시 슴콘 멜티 용병 구해여 11.22 19:32 27 0
OnAir 근데 플레이브는 진짜 사람이야??5 11.22 19:32 365 0
와 이마크 말하는 것 봐 "우리 애들 중에 그런 애들은 없어요"2 11.22 19:31 167 0
OnAir 영지ㅜ진짜 잘한다 11.22 19:31 21 0
OnAir 당황의 당황의 당황의 연속임4 11.22 19:31 214 0
OnAir 저게뭐야…?2 11.22 19:31 105 0
아니 뭔가 웃기다ㅠ 11.22 19:31 46 0
OnAir 저 노란머리 누구야?2 11.22 19:31 92 0
OnAir 이게 무슨 무대야1 11.22 19:31 72 0
마플 아일릿 한국온다는데 뭔소리임9 11.22 19:31 358 0
OnAir 영지걸 ㄹㅇ 스몰걸이 되셨네예6 11.22 19:31 193 0
OnAir 오 플레이브 어떻게 할지 궁금했는데 11.22 19:31 137 0
OnAir 우와ㅜ어떻게 콜라보하나 했는데 11.22 19:3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