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1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나올 대본이라니.... 


 
익인1
진짜? 대본 장난아니라는 말 있다는거 듣기는했는데 진짠가봐
2일 전
익인2
ㄹㅇ 기대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모델 출신이 연기를 잘 하는 이유는 뭘까?144 11.21 14:1413800 3
드영배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인생 사극 뭐야?113 11.21 16:321931 0
드영배 박보영 얼굴 진짜 독보적이다...96 11.21 17:3417073 31
드영배켄타로가 일본에서 어느정도 위치인거야...?86 11.21 10:4416961 1
드영배서현진 또오해영 전에 얼굴 알린 작품 없었어?75 12:324406 1
 
히든페이스 혼영하기 그런가?12 11.20 14:12 627 0
정보/소식 '미안하다, 사랑한다' 20년만 재탄생…정경호x전혜진 신인 배우2 11.20 14:09 1666 0
오티 어떤 걸로 받지...1 11.20 14:08 45 0
송승헌 신조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11.20 14:07 115 0
오 려운 고현정이랑 드라마 찍었구나2 11.20 14:04 81 0
정보/소식 배현성, '우주최강 동안' 엄마 백은혜와 20년 만에 재회('조립식 가족')1 11.20 14:02 108 0
블레 미개봉품 어디서 사? 3 11.20 14:02 66 0
나미브 티저영상 떴네 11.20 14:01 30 0
위키드 히든페이스 두개중 고민이다5 11.20 14:00 317 0
마마 벌써 출국하네1 11.20 13:59 102 0
마플 유료소통으로 뭔 영업이 됨?22 11.20 13:54 256 0
와 흑백이 백상 대상까지 거론 될 정도인거야?11 11.20 13:54 526 0
강남비 아무도 안보니...10 11.20 13:54 193 0
우도환 하이앤드 매력있다3 11.20 13:52 196 0
인스타랑 스레드 연동되자나 11.20 13:51 37 0
박보영 디플행사 착장 봐봐2 11.20 13:49 523 0
위키드 진짜 재밌어1 11.20 13:47 143 0
아 니코 더빙 그게 옹ㄱ성우 김지은인가?1 11.20 13:47 57 0
오인간 혜윤이 역할2 11.20 13:47 292 0
아아.. 오늘도 안뜨네 11.20 13:4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8:36 ~ 11/22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