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메인화보 46 10:092187 4
데이식스 쿵빡 w korea beauty 영케이 디지털커버 32 12:09871 6
데이식스 하루들은 복숭아필 vs 체리필 어떤사진이 더 좋아?? 23 13:05495 0
데이식스보스 울트라 유저하루들아🙋🏻‍♀️ 37 01.30 10:031798 0
데이식스6구역 구석자리에서 갤럭시 울트라 빌려서 찍는건 의미없으려나...? 23 01.30 16:19742 0
 
혹시 연석 잡고 하나만 취소 가능하나? 13 11.20 12:18 372 0
짭마데 고소공포증 댕심한데 4 11.20 12:18 119 0
나 자꾸 데이식스 꿈 꾼다 2 11.20 12:18 30 0
내가 이럴려고 아이패드 바꿨나봐 8 11.20 12:15 226 0
어제 네페로 한 하루 있어?? 12 11.20 12:14 179 0
6구역 15열 나쁘지 않지? 13 11.20 12:12 238 0
나 이번에는 ㄹㅇ 옛날 발라드 위주로 듣고싶음 6 11.20 12:09 110 0
마플 자리 애매해서 취소 고민하는 애들아 9 11.20 12:08 347 0
그냥 어디든 내 자리 하나만 있으면 좋겠음 6 11.20 12:08 76 0
오늘 성공해서 끝내주게 치킨 먹고 싶다 1 11.20 12:05 29 0
데니멀즈 돈이 질문!! 11.20 12:04 46 0
대기번호 몇번정도가 빠른편인걸까..? 11 11.20 11:59 250 0
아니 스윗카오스 악기추출버전(inst) 첨 들어보는데 피아노가 진심 황홀한데.... 5 11.20 11:54 87 1
첫 막 어느정도 남앗는지 알ㄹ려줄사람.. 1 11.20 11:52 191 0
포도알 잡고 전에표 취소하면 4 11.20 11:48 207 0
클콘 러닝타임 아는사람... 2 11.20 11:48 94 0
고척 좌석별 💚장점💚 정리 (플로어부터 4층까지) 23 11.20 11:45 1498 16
하루 테이블석 가는데 하루 플로어 극싸 어때? 2 11.20 11:42 140 0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도 뭔가 캐롤느낌 나지않아? 4 11.20 11:38 64 0
하 티켓팅 생각에 감정이 수시로 오락가락하네 6 11.20 11:36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