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440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5 0:341042 8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31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233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54 0
 
십카페 자리 잡으려면 얼마나 일찍 가야해,,? 11 11.23 22:53 215 0
마플 한명 더 6개월 보낼사람 30 11.23 22:49 669 0
예준이 인형 온 김에 베리즈🫐🍓 인형자랑! 12 11.23 22:33 273 2
오랜만에 ㅇㅅ에서 일본어로 플레이브 검색했는데 팬 꽤 늘었다 5 11.23 22:24 345 1
마플 타팬덤 글에 말 얹지 말자 1 11.23 22:22 413 3
오늘 너의 바다 1주년이라는거 알고 있었어?? 6 11.23 22:02 116 0
가나디 일어나서 어제 소분한 떡볶이 마저 드십시오 1 11.23 21:58 43 0
어제 하민이 목걸이 7 11.23 21:48 190 0
공주 말이 진짜 다 맞다니까 2 11.23 21:44 244 0
많이 피곤했구나 11.23 21:43 71 0
이게 모얔ㅋㅋㅋㅋㅋㅋ 20 11.23 21:43 890 0
원래 강아지들도 애기 때 18시간 정도 자더라 1 11.23 21:42 62 0
가나디 지금 일어났다고..? 1 11.23 21:40 75 0
도은호가 지금까지 잤댄다 5 11.23 21:39 132 0
아 마음 좋아 가나디 잘 잤어 2 11.23 21:39 51 0
장터 기다릴게 앨포양도 구해바....🥹 3 11.23 21:38 167 0
나 사실 플레이브 좋아하기 전까지 12 11.23 21:22 410 0
혹시 위버스 알림온거 어디서 확인할수 있는지 알아? 4 11.23 21:08 116 0
유입 조금이라도 있는 시상식 후에 야타즈뱅이라니 벌써 도파민 솟구쳐 2 11.23 21:03 167 0
너튭보는데 2 11.23 21:02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