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근데 딱 10년후 에피까지만 하고 끝나야함


 
익인1
나 가히리로 처음 bl세계 입문함
2시간 전
익인2
후반부 갈아엎어서 다시 나오면 재밌겠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77 11.19 13:5415629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26 11.19 18:2617894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4 11.19 20:553366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698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2 11.19 16:113339 0
 
내가 인기가 있어서 어쩌자는거야 아는사람8 3:48 78 0
짱구는 못말려 유미엄마5 3:48 39 0
슛팅바쿠간 알아?3 3:48 14 0
방가방가햄토리아냐구10 3:47 20 0
니네 원피스 최종장 들어간거 알음??8 3:47 40 0
그거 뭐더라 할아버지가 구둣방 주인이고 손녀가2 3:47 61 0
아 이 애니 모르는 사람 간첩임22 3:47 79 0
가정교사 히트맨 아는사람8 3:47 21 0
냐먄 캐캐체 세라 좋아한듯7 3:47 42 0
근데 짱구에서2 3:47 31 0
큰방 이럴 때 너무 재밌어4 3:47 125 0
쫑아는 사춘기 아니 너네10 3:47 35 0
캐캐체 새 시리즈 나왔는데 아무 전학감6 3:47 83 0
난 요즘 나오는 만화들은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그 얘기가 너무 웃겼음 2 3:46 55 0
스티커 다이어리 세대였던 사람ㅋㅋㅋㅋㅋ 3 3:46 37 0
울라불라 불루짱 진짜 재밌었어 14 3:46 37 0
나 진짜 잘거니까 나 없이 애니플 금지야6 3:46 42 0
나 쾌걸근육맨도 열심히 봤는데11 3:46 45 0
너네 파워퍼프걸에서 누구 좋아했음?5 3:46 33 0
란마 1/2랑 캐캐체, 프린세스 프린세스 이거 아는 사람? 이거 때문에 내 취향이 이렇게 됨..3 3:46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