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고교 본 익들 최애 누구였어?

난 쿄우야 그때 당시 흑금 중에선 금발파였고 지금도 안경캐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내 최애였음 더빙판의 신용우 성우님 목소리가 좀 지대한 지분이 있긴 해ㅋㅋㅋㅋ

[익인1]

쿄우야

[익인2]

히카루…

[익인3]

쿄우야

[익인3]

근데 솔직히 못고르겠음 카오루 쿄우야 하니 셋 다 좋아했어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나도 내가 하루히도 아니면서 영원히 타마키와 쿄우야 사이에서 갈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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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니센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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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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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

[익인6]

헉 나만 타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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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익인8]

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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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우야 센빠이

[익인10]

히카루

[익인11]

하니 센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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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타마키였는데 지금은 쿄우야

[익인13]

너 나랑 반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엌ㅋㅋㅋ 그러네

[익인13]

난 그때는 쿄우야였는데 다시보니까 타마키

[익인14]

쿄우야 난 진짜 8화 쿄우야를 잊지모태 용우신 ㄹㅈㄷ

[글쓴이]

이거 혹시 나 불렀어 애기 아빠?

[익인14]

아니 그거 말구 뭐하면 그 꽃값 다른 걸로 갚아도되는데 이 장면...

[글쓴이]

하... 진짜 맨날 숨 참고 봄...

[익인13]

혹시 그거임? 그 애들이 백화점에 버리고가는거?

[익인14]

아뉘 그거말구 윗댓!

[익인13]

아 뭔지 안다 별장

[익인15]

쿄우야

[익인16]

히카루

[익인17]

카오루

[익인18]

그래도 타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