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34 11.29 16:2829874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54 11.29 13:5714551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0 11.29 13:326095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184 2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090 11.29 23:231248 5
 
투어스 빠더너스 세계관 너무 웃기넼ㅋㅋㅋㅋ8 11.22 23:19 214 1
밀리언스랑 아티, 앨범, 남그룹(구함) 교환하실 분!15 11.22 23:19 46 0
마플 요즘 정병들 진심 개추하다 제목에 예쁘다ㅜㅜ 11.22 23:19 68 0
아니 잠만 곧 12시잖아? 나 아직 투표 안했는데30 11.22 23:19 64 0
면허 있는 익드라3 11.22 23:19 50 0
OnAir 키 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나혼산 11.22 23:19 66 0
허세련 인스스 올렸네79 11.22 23:19 4282 0
혹시 앓는 글 스크랩하는 이유 뭐야??5 11.22 23:19 56 0
윈터 그림도 잘 그리는 거 알아?2 11.22 23:19 199 0
고척1층에서 울트라 추천해? 11.22 23:19 31 0
원빈아 나 광야갈게9 11.22 23:19 306 5
미야오 오늘 헤메코 이쁘다6 11.22 23:19 243 0
슴콘 자리 좀ㅠ6 11.22 23:19 112 0
이번에 슴콘 팬덤 권장석 없는거지?2 11.22 23:19 73 0
대중들은 마마6 11.22 23:18 101 0
좀비버스 시즌1 볼까말까 고민12 11.22 23:18 80 0
얘들아 지디 나머지 노래 다 언제낼까? 오늘 마마에서 낼까안낼까13 11.22 23:18 242 0
여초 알바 뭐 뭐 있어??3 11.22 23:18 38 0
연애남매 철현도 진짜 잘생겼어1 11.22 23:17 170 0
장터 슴콘 막콘 4층 양도 받을 사람11 11.22 23:17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