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니 입문 하려다가도 못하겠던데

주변에서 하도 귀멸의칼날 슬램덩크 원피스 얘기해서 도전했다가 막상 몇분보고 못보겠어서 꺼버림.. ..어릴때 언니가 옆에서 코난 이누야샤 달빛천사 이런거 볼때도 관심이 안가더라.. 근데 소설책으로 된건 좋아해..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책으로 재밌게봄

[익인1]

나도 그런건 안 좋아해...

[익인2]

난 입덕하며뉴설정집 소설판 다 찾아봄 ㅋㅋㅋ 소설판으로 먼저 시작해봐 그러뮤

[글쓴이]

오 날씨의 아이 소설책 처럼 다른 애니들도 소설판으로 나온거 많앞?

[익인6]

소설이 잘 돼서 만화/애니화 된 거긴 한데...
거울 속 외딴 성
이거 잼써

[익인3]

그거다노잼..ㅎ

[글쓴이]

귀멸의칼날 얘기 엄청 많아서 재밌을줄.. 아니구나..

[익인4]

그래픽 화려한게 안맞나보다 잔잔한거 봐바 나두 액션 화려한건 취향 아녀서 잘 안봐 ㅋㅋ

[익인5]

첫줄에 적힌거 나도 내취향 아니었던ㅋㅋㅋㅋ

[익인6]

만화책으로 봐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난 애니보다는 속도조절할 수 있는 만화책이 더 좋더라구

[익인7]

나도 원래 쌉 역하렘 순정감성이라 이런류 아예 싫어했는데 귀칼류 싫어하는애들이 있더라 그게나야.. 주술회전이나 도리벤 이런거 봐바

[익인8]

헐 달천을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