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78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7 0:341164 12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37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323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78 0
 
뉴 플둥이들 스케줄 확인 11.23 09:52 201 0
입덕부정기 끝난 사람입니다 도와주세요💙💜💗♥️🖤 21 11.23 09:29 374 0
노래 진짜 잘하는 거 같아 1 11.23 09:28 192 0
어제 십오야에서 콜라보 무대 바로 보고 했던 거 1 11.23 09:27 216 0
누가 자꾸 봉구한테만 컨셉 안알려주냐 22 11.23 09:17 589 0
어제넘 일찍 자서 애들 버블 보는데 소분선언에 눈땡글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3 09:15 81 0
엑스 안하는 플둥이들아 이것저것 가져왔오 6 11.23 08:56 330 3
자다가도 별안간 플레이브 생각에 눈이 확떠짐 1 11.23 08:27 119 0
그...툽인증 19 11.23 08:13 201 27
일어나서 마마직캠 또봐 5 11.23 07:14 98 0
오오 ㅅㅁㄱ 콜라보한거 조회수 벌써 20만이네 2 11.23 03:42 354 0
뻘글 8 11.23 03:26 338 0
콜라보 무대 얘들 커졌다 작아졌다 했구나 3 11.23 02:59 197 0
친친막방 소식 이제야들었음ㅜㅜ 2 11.23 02:44 126 0
월요일 허티뱅 너무 떨려서 갑자기 잠안옴 5 11.23 02:36 197 0
장터 십카페 럭드 +앨범 원가양도로 가져갈 플둥이!! 9 11.23 02:28 193 0
도베르만두💙🥟 1 11.23 02:20 134 1
이게..맞나...? 6 11.23 02:18 411 1
계략공 아방수 3 11.23 02:17 330 0
본인표출 죽지도 않고 또 온 투표 인증 21 11.23 02:01 213 4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