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고 좀 화나서 잠 못 잠 ㅋㅋㅋㅋ 나 오늘 알바 안 가서 다행임
그 심사위원 한 분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점수를 매긴 거지?
솔직히 그동안 등장했던 심사위원들 중에서 평가를 잘 하는 사람이 2명 정도 밖에 없었는데
어제 보면서 그 한 사람은 왜 저런 점수를 계~속 준 건지 이해가 안 가...
설마 80점 만점이라고 착각을 했을 일은 없고...
춤만 추느라고 숫자로 점수 매기는 법을 모른다..?는 아닐 거고...
처음에 저 점수 나왔을 때 응? 했는데.. 계속 준 거 보고 뭐지 싶었음 ㅠㅠ
그리고 그 자진하차하는 분이 내 최애는 아니었지만 항상 신경 쓰였는데
그냥 맘 아픔 ㅠㅠ 멘탈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파이널 남겨두고 하차하는 건지 싶기도 함 ㅠㅠ
이거 설마 제작진들이 뭐 위약금 같은 거 물라고 하지 않겠지? 엠넷 스X파 제작진들이 제일 잘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