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애초에 하니는 법의 사각지대 "프리랜서”대표해서 나간거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니까 법을 고치라고

[익인5]

하니만 국감 나간걸로 자꾸 초점이 맞춰지는데 하니 말고도 다른 아이돌도 국감 출석해서 증언했고 배민 파트너같은 특수형태고용자들도 최근 근로자로서 인정됐으니 프리랜서도 인정 안될 이유가 없지 그걸 대표해서 나간거임 사람들 진짜 나무만 보는구나

[익인1]

인사안받아준다는걸론 법으로 잘잘못을 따져주진 않음(나도 뉴진스 응원함 오해ㄴㄴ)

[익인2]

애초에 무시해는 그게 괴롭힘 예시가 되니까 국감 나간거 아님?

[글쓴이]

뭐래는거야 법의 사각지대 대표해서 나간거라고 ㅋ 국회의원이 국감 채택한 이유도 모르네

[익인1]

일반인들도 그걸론 법의 보호를 못 받는다는 말인데

[글쓴이]

걍 니가 뉴진스 까고 싶은 생각밖에 없는거 같은데 ㅋㅋ 노동법이 바껴야 한다는 취지로 나간거라고

[익인1]

까고싶다니... 응원한다니까? 흑백논리 쩌내. 이번일은 성립이 안된다고. 이해가 안가? 저게 성립이 되는 순간 악용되는 사례가 많아질거고 그럼 중요한 사건이 묻힐텐데 바뀔수도 없어

[글쓴이]

니가 인사 안했다 거기에 꽂혀있잖아 ㅋㅋㅋ 이해는 니가 은가는듯

[익인1]

글쓴이에게
그래~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 할말없으니 ㅋㅋ

[익인1]

글쓴이에게
응 니말이 맞아

[글쓴이]

1에게
그래그래 인사 안 받아줬다에만 꽂혀있어가지고

[익인3]

법의 사각지대..? 전속계약금 받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는 사업자 맞아 연예인이 근로자로 인정되려면 세법까지 뜯어고쳐야 하는데

[글쓴이]

예 프리랜서들이요

[익인4]

똑같은 근로법을 적용시켜 달라는게 아니라 괴롭힘을 당했을때 근로자성이 인정되는 이런 특수한 계약직들도 보호받을 수 있게 괴롭힘 관련해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자는거지 똑같이 적용시켜달라는게 아니고

[익인3]

아 그게 맞네 초록글 노동부 입장 댓글 보고 왔더니 오해했다

[익인5]

하니만 국감 나간걸로 자꾸 초점이 맞춰지는데 하니 말고도 다른 아이돌도 국감 출석해서 증언했고 배민 파트너같은 특수형태고용자들도 최근 근로자로서 인정됐으니 프리랜서도 인정 안될 이유가 없지 그걸 대표해서 나간거임 사람들 진짜 나무만 보는구나

[글쓴이]

ㅇㅇ 맞음 ㅋㅋ 저 윗댓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