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우리 다시 해보자 얘들 결혼 / 연애 / 아들 82 0:211239 2
제로베이스원(8)💙12월도 제베원이랑 행복하자💙 48 0:21141 5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근데 가시 나만 좋아..? 43 11.30 20:571394 0
제로베이스원(8) 블랙토빈이옴 31 11.30 19:081322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2 11.30 22:45212 13
 
성한빈 이 착한 얼굴로 뚱중이를 이렇게까지 11 11.23 00:16 241 7
아무도 이 플챗우등생에게 답장수에 대해 알려주지 않은 게 웃김 2 11.23 00:15 88 0
우뜨케 규빈이 버블 처음 시작했을때 멤트처럼 보내는줄 알았던거 생각남ㅋㅋㅋㅋ 3 11.23 00:15 66 0
규빈이 설마 플챗 가능 답장 수가 한달에 7번이라고 생각한거임? 6 11.23 00:13 173 0
아니 규빈이 볼하트 왤케 잘찍음 11.23 00:11 15 0
💙🍈 11.23 뮤 연합 투표 인증글 (베스트 솔로 남자<->밀리언스.. 36 11.23 00:09 46 0
뚱중이의 처참한 마지막 몰골 5 11.23 00:08 89 0
정보/소식 규빈 플챗 포스트 4 11.23 00:08 78 2
방금 내세상이 무너졌다 재건축함 4 11.23 00:08 110 0
남자의 악마 김규빈씨 또또또 2 11.23 00:08 18 0
시작 할 때 매튜 손터는거 간지봐 6 11.23 00:08 70 0
나 규빈이 운동하러 가고 셀카 찍은고 알고있었오 1 11.23 00:07 26 0
이런 나 규빈이한테 속았어 1 11.23 00:07 23 0
건성매 쓰리샷 언제봐도 좋아 6 11.23 00:05 134 0
와 챌린지 코디까지 느좋 1 11.23 00:04 27 0
매튜 몸 터는거 영원히 돌려봄 8 11.22 23:59 57 1
OnAir 뚱중이: 살려줘.. 2 11.22 23:55 65 0
한건했튜가 한건했튜 4 11.22 23:54 76 0
OnAir 뚱쭝이 되게 비참해졌어 11.22 23:54 22 0
OnAir 뚱중이 면도 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 11.22 23:49 1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