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하지만 연예인 부럽지 않은 사람 있을까?

있다면 이유가 뭐야?

[익인1]

사생활이없잖아

[익인2]

근데 진짜 막 되고싶다 이정도까지는 아님

[익인3]

넘사벽이라 딱히?주변 친구들 일 잘 풀리는게 더 부러움 가까워서 그런지

[익인4]

사생활없음 루머 악플 싫엉 차라리 주변에서 잘 된 사람들이 더 부러움

[익인5]

걍 돈많은게 부러움.. 어디 부동산 기사뜨면 걍 그사세구나 싶고 부럽기만해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땡길 수 있는 것도 능력 같아... ㅜ

[익인6]

부러워한들 어차피 내가 가질 수 없는 삶이니까..?

[익인7]

사생활도 없고 내가 연옌들만큼 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주변지인중에 누가 있는것도 아니니 현실성없음

[익인8]

나는 플레이브 부러움 ㅋㅋㅋㅋㅋㅋ

[익인9]

뭐 하나 실수하면 죽도록 까이니까.. 솔직히 병크중에 일반인이였음 상관없었을 일들 많잖아

[익인10]

소름돋는 악플러(최근에 고소한 악플러가 알고보니 동창인 경우도 있었잖아) , 사생 , 렉카 , 별 논란 아닌데 억까하는 사람들 , 그리고 이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 등등 단점이 많아서 별 생각없음

[익인10]

그리고 요즘은 뜨기 어려워서 내가 데뷔한다고 뜬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익인11]

내가 좀 더 열심히 한다고 그들만큼 돈 벌 수 있는게 아니니깐 오히려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잘풀리면 더 부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