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시작은 3시인데 대략 시간은 모르는거지? ㅠㅠ 당일에 봐야 아는거지? 6시 전에 나왔음 좋겠는데....


 
익인1
당일에도 큐시트가 떠야알수있엉 안뜨면 모름
1개월 전
글쓴이
아 맞다 큐시트 이름 까먹었다 고마웡
1개월 전
익인2
22일은 시상자라 굼방나올거같은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33 01.08 14:0029143 6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81 01.08 05:4759011 1
드영배/정보/소식 박성훈 "AV 표지 업로드 사고, 저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됩니다" [인터뷰M]103 01.08 13:538171 1
드영배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76 01.08 13:1918327 3
드영배쿠플 드라마 잘된게 있어?65 01.08 16:262935 0
 
OnAir 제발 이 애기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 진짜 과몰입러야 11.20 23:07 22 0
OnAir 아역 장면 잠깐 나오니까 눈물나 ㅠ2 11.20 23:06 63 0
OnAir 이 가좍이 좋다 11.20 23:06 35 0
OnAir 주원아 그거 아녘ㅋㅋㅋㅋㅋ 11.20 23:06 64 0
OnAir 주원이가 아빠 판박이네2 11.20 23:05 121 0
OnAir 저거 데칼장면 아니니? 11.20 23:05 51 0
OnAir 이제 진짜 가좍으로 묶인다는 게 너무 행복함 ㅠㅠㅠㅠㅠ 11.20 23:05 46 0
OnAir 뭐야 벌써 풀렸어 모자사이ㅋㅋㅋㅋ 11.20 23:04 59 0
OnAir 해준이땜에 마음이 미어진다 ㅜㅠ 11.20 23:03 56 0
별물 이민호 인별1 11.20 23:02 120 0
OnAir 지금 좀 연기 못한다...2 11.20 23:02 224 0
OnAir 눈물나 11.20 23:02 46 0
옥씨부인전 공계 미리보기 대잔치 사전시사회 이벤트 11.20 23:01 24 0
OnAir 다알고있었는데 또 해준이만 몰랐네ㅠ1 11.20 23:01 121 0
변우석 방송중인데 왤케 산만해35 11.20 23:01 8959 12
OnAir 개슬퍼 그동안 계속 엄마를 원망해왔는데ㅠㅠ 11.20 23:00 66 0
OnAir 와 벌써 솔직하게 말하는구나1 11.20 22:59 125 0
OnAir 마음이 먹먹하다.. 11.20 22:57 42 0
김수현 인스스 이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7 11.20 22:57 314 1
OnAir 해달이 좋다 11.20 22:57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