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마마 기대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622 17:1331285 7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37 15:332977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98 14:4217398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2 19:52678 2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Running Wild 빌보드 핫백 53위 진입 38 7:561673 15
 
마플 하이브 나가서 잘될거같으니까 호통치는거 웃김 11.20 15:59 49 0
마플 뉴진스 위약금관련해서 ㅎㅇㅂ 언플 엄청심한데 정정해주면3 11.20 15:58 180 0
정보/소식 세계 최대 'K팝 아레나' 사업 재개?…GH, K-컬처밸리 용역 발주2 11.20 15:58 60 0
🍈남솔<->남그룹(구함) 교환하자 11.20 15:58 23 0
장터 오늘 저녁 8시 예사 용병 구합니다 (사례 있음) 11.20 15:58 30 0
레벨 노래 중에 into your dream??? 이런 가사 있는 노래 머야7 11.20 15:58 92 0
마플 나진짜 알못이라 그런데3 11.20 15:57 59 0
지디 마마 헤메스 기대된다1 11.20 15:57 206 0
뉴진스 블루북 랜덤 1장 살까 아니면 그냥 세트로 살까8 11.20 15:57 151 0
루시 아지랑이 노래 진짜 좋다3 11.20 15:57 119 0
정보/소식 "뉴진스 손절? 템퍼링 새판?"…민희진, 하이브 퇴사토끼 남기고 뉴진스 언팔24 11.20 15:56 1757 0
마플 민희진 이제 투자자 만나도 아무 상관 없는거네?2 11.20 15:56 258 0
마플 텐하이브 ㅋㅋㅋㅋ🤢 11.20 15:55 135 0
안경 도경수 넘 조음5 11.20 15:55 154 2
좀비버스2 이 장면 웃겨서 숨넘어감 (ㅅㅍㅈㅇ)1 11.20 15:55 331 0
데식 상품권 17만원 해놓으면 돼 안전빵으로?!1 11.20 15:55 94 0
박건욱 들고 튀어7 11.20 15:55 145 0
나 이제 돌덕질에 관련된 모든걸 안 사2 11.20 15:55 83 0
와 뉴진스 데뷔앨범 사길잘했다3 11.20 15:54 324 0
정보/소식 일부 팬층은 하이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혹은 'X되게 하고 싶다'는 이유로 ..35 11.20 15:54 8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20:52 ~ 11/26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