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2024 MAMA 어워즈 대상 BTS 지민152 11.22 21:105063 12
데이식스토요일 콘 3층 시간 맞춰서 풀건데요!! 252 11.22 19:135329 1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일단 이거보자!! 75 11.22 19:533618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2 11.22 23:351694
이창섭/OnAir241122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993 11.22 23:202358 8
 
마플 근데 동덕 어떻게 될것같냐6 11.20 13:46 735 0
미미미누 예능 진짜 잘한다1 11.20 13:46 69 0
마플 민희진이 SM사장자리 받았으면 이성수 사장 못했잖아2 11.20 13:46 195 0
마플 하이브 그냥 냅둬도 망할 회사긴 한데3 11.20 13:46 105 0
Sm 몇년전 자료래32 11.20 13:45 2438 0
마플 난 애니도 애닌데 팬이 바다 보여줬는데 바다 싫다고 한게 너무 충격임 11.20 13:45 94 0
정보/소식 "아픈 아내 위해 밤식빵 만들어주세요" 80대의 부탁, 초보 사장도 '눈물'2 11.20 13:45 76 0
아니 탐라에 엔하이픈 라방짤 들어왔는데3 11.20 13:45 281 0
정보/소식 박효신, 5년만 새 싱글 'HERO' 발표..'소방관' 타이틀곡 삽입(공식)2 11.20 13:45 125 0
에스엠~ 11.20 13:45 38 0
마플 아일릿 첫 앨범으로 그렇게 욕먹었으면서 또 첫사랑니로 들고온거 개짜침7 11.20 13:45 284 0
마플 만약 진짜 뉴진스 나온다고하면 하이브가 언론통제 엄청할거같음6 11.20 13:45 222 0
127 오렌지색 물감 진짜 좋다5 11.20 13:45 103 1
태연 블러 미쳤나 11.20 13:44 61 0
마플 근데 SM은 왜 샤이니 태민 솔로 월드투어는 안시켜준걸까?14 11.20 13:44 631 1
근데 뉴진스 하이브 계약해지소송만 적아도12 11.20 13:44 829 0
노트북 초기화 시켰더니 ㄹㅇ개빨라진다 이거 왜그런거야?4 11.20 13:44 193 0
쿠팡 일당 괜찮은거 뭐가 할만할까?1 11.20 13:44 71 0
정보/소식 오마이걸 승희 "정년이 후 멤버들 자랑 돼...큰 힘 준 김태리에 감사"(일문일답)2 11.20 13:44 555 1
마플 애들 방패세워서 적당히 좀 엮어라 하이브 새끼들아 11.20 13:43 1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9:58 ~ 11/23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