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안 그래도 지루한 라방인데 알아듣지도 못하면 더 재미없을텐데 꾸준하 보고 댓글 계속 남기는거 보면 신기해 찐사랑인듯


 
익인1
난 그래서 저게 아카페적 사랑이라는걸 느끼고 멋지고 대단하다 싶어 알아듣고 싶어서 한국어 공부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6일 전
글쓴이
내 최애 외국멤인데도 외국어 공부할 생각은 안 들던데 신기 ㅋㅋㅋ
6일 전
익인2
얼굴만 봐도 재밌어
6일 전
익인3
나 옛날에 해외 연예인 좋아할때 그거 실시간으로 틀어두고 외국어 공부 듣기 연습하는걸로 함 그 사람들도 각자 사정이 있지 않을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717 11.26 17:1352049 11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69 11.26 15:335541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31 11.26 14:4233902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743 3
세븐틴/마플 ❤️‍🔥일본 앨범 불매 달글❤️‍🔥 56 11.26 20:222944 23
 
OnAir 와 신인같지가 않다 무대가 11.23 15:36 23 0
OnAir 바리 바리 후~ 11.23 15:36 7 0
OnAir 와 수인 마지막에9 11.23 15:36 88 0
뉴진스 곡 작업한 사람이 만든건강? 노래에서 기침소리 들림ㅋㅋㅋ6 11.23 15:36 230 0
마마 미국에서 한 건 어디서 볼 수 있어?3 11.23 15:36 64 0
메보가누구야?2 11.23 15:36 40 0
근데 오늘 진짜 마마 연출 좋다 11.23 15:36 23 0
OnAir 와 미야오 진짜 찢었다 11.23 15:36 17 0
미야오 스티꺼어 하는거 너무 127 스티커랑 똑같아서 놀람4 11.23 15:36 341 0
OnAir 지금까지 무대 누구했어??1 11.23 15:36 24 0
ㅋㅋㅋㅋ 미야오 팬인데 진짜 한번 더 반했다… 맨날 큰 무대만 세워라 제발1 11.23 15:36 24 0
OnAir 미야오 매력있당 11.23 15:36 4 0
OnAir 수인 개예뻐 11.23 15:36 8 0
OnAir 미야오 너무 잘한다 11.23 15:36 11 0
OnAir 미야오 의상 예쁘다 11.23 15:36 12 0
OnAir 엘라가 의외로 무대 되게 ㄱㅊ다 11.23 15:36 34 0
OnAir 생각해보니까 오늘 무대들 11.23 15:36 32 0
OnAir 엘라 솔직히 약간 뚝딱이는 비주얼멤 포지션일줄 3 11.23 15:36 125 0
OnAir 미야오 무대 개쩐다...... 11.23 15:36 18 0
OnAir 와 미야오 가원 미쳤네1 11.23 15:36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