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7l

[정보/소식] 오늘자로 사퇴하고 어도어 언팔한 민희진 | 인스티즈



 
익인1
ㅠㅠㅠㅠ
27일 전
익인2
🥺
27일 전
익인3
??? 자진사퇴야?
27일 전
익인4
ㅠㅠㅠㅠ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325 2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54 12.17 18:5516158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80 12.17 23:494365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76 0:002750 21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78 12.17 22:17750 0
 
놀토 강훈 첫출연이야?1 12.16 10:41 45 0
OnAir 이재명 타령 하는거보니 아직도 대선 야망 있나봐2 12.16 10:41 111 0
왼력은 성격에서 오는게 크다 생각해 비주얼에서 오는게 크다 생각해? 7 12.16 10:41 171 0
이분 어디 매니저야???16 12.16 10:40 909 0
OnAir 이재명의 재판의 타이머 가고 있는거7 12.16 10:40 278 0
OnAir 결국 내 잘못아닌데 왜 자꾸 뭐라해3 12.16 10:40 89 0
OnAir 누가보면 지금 대통령이 이재명인줄?ㅋㅋ1 12.16 10:39 79 0
OnAir 온에어 뭐 보는거야...?5 12.16 10:39 179 0
정보/소식 2024 MBC 방송 연예대상 프로그램 소개 12.16 10:39 92 0
윤상현 지금 발작하는데 명태균 리스트에 얘도 있어서 그런거 맞지??4 12.16 10:39 538 0
OnAir 이제 일반인 한동훈씨네2 12.16 10:39 117 0
OnAir 이재명이 현대통령이냐고2 12.16 10:39 125 0
마플 명태균 게이트 터지면5 12.16 10:39 132 0
OnAir 누가 한동훈 입 멈추고 청중 한번씩 볼때마다 가발 벗겨줬으면2 12.16 10:39 57 0
OnAir 근데 저 뒤에 바로잡겠습니다 써있는거 너무싫어 12.16 10:38 21 0
OnAir 오늘부터 광화문 사람 엄청 많겠지?? 12.16 10:38 45 0
OnAir 왜저렇게 거룩한 척이야 12.16 10:38 33 0
OnAir 근데 한동훈 당대표 사퇴하면 걍 일반인 아니여?3 12.16 10:38 310 0
OnAir 그래서 사퇴한다는거야 만다는거야?4 12.16 10:37 145 0
OnAir 아 진짜 연설하는 거 볼 때마다 불편해 죽겠음 12.16 10:3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