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고척돔인데 난 혼자간다ㅠㅜ

뭔가....조용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도 가
7일 전
익인2
나두 가
7일 전
익인3
나도 가
7일 전
익인4
나도 가
7일 전
익인5
나도 가!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165 11.27 20:2036103 33
연예 경상도는 ㄹㅇ 신기하다152 10:226393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68 11.27 20:422620 3
방탄소년단/정보/소식삐삐 호비 나혼산 출연 63 10:132385 18
데이식스영종도 갔다/안갔다 고척 간다/안간다 62 1:14780 0
 
마플 오늘 사건반장에 소속사 대표가 신인 걸그룹 성추행 한거 나왔는데1 11.22 21:57 104 0
마플 아 진짜 뭔가 kpop판을 ㅎㅇㅂ가 다 망치는기분이야4 11.22 21:57 140 0
코첼라에 로제 나왔음 좋겠다ㅜㅠㅠ5 11.22 21:57 103 0
마플 지금 투표 어쩌고 하는 거 뭔데??4 11.22 21:57 73 0
캣츠아이 오늘 한명없는 이유 아는분3 11.22 21:56 268 0
나 로제 브루노 무대보는 아이돌 리액션 기대했는데 11.22 21:56 91 0
마플 투표로 주는거면 상식적으로 투표수 까는게 맞지2 11.22 21:56 47 0
마플 나 진짜 ㅇㅎㅇㅍ팬은 아닌데 이분들 이번에 그래도 큰상받겠구나 응원했거든15 11.22 21:56 247 0
커뮤에 글 쓸 때 뭔가 자아 갈아끼우는 거 같음 11.22 21:56 19 0
아..앜ㅋㅋㅋㅋㅋ 세븐틴 일본에서 온천이랑 사우나 자주가는데 남팬많이 생겨서 알아보는 사람 ..18 11.22 21:56 660 0
마플 ㅇㅇㄹ 내일 마마 나온대?6 11.22 21:56 174 0
마플 마마 살짝 아쉽긴하다,,, 11.22 21:56 94 0
루시 인생네컷 최근에 있었어??2 11.22 21:56 104 0
성찬이 ㅠ 발음을 귀엽게 해3 11.22 21:56 190 0
마플 요즘 탈케각 섰음3 11.22 21:56 64 0
마마 현장반응 개싸했대ㅋㅋㅋㅋ59 11.22 21:56 6101 0
난 왜 그냥 팬초이스랑 비자 팬초이스랑 헷갈리는 익들이 있어서 신기함...4 11.22 21:56 130 0
마플 앨범나오면 성적에 목숨거는거 진짜 너무나 한국 같음.. 11.22 21:56 17 0
아이돌들 데뷔곡 안무는 진짜 안 까먹는구나ㅋㅋㅋㅋㅋ 11.22 21:56 34 0
지민이 받았다고…?3 11.22 21:55 1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18 ~ 11/28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