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21 12.17 16:0111767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102 12.17 22:172168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5 15:062954 14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51 12.17 16:071805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7 12.17 17:10243 1
 
십분!!!!!우리 웃으면서 보자고 11.20 19:50 14 0
막콘 4층 아예 도전불가는 아니지..? 5 11.20 19:49 244 0
벌써 예대 나오는건 뭐야; 2 11.20 19:48 229 0
예사는 새로고침 해야되지 2 11.20 19:47 219 0
예사 어플 이거 모에요 8 11.20 19:46 396 0
아니 심장이 너무 뛰어.. 하 1 11.20 19:46 29 0
8시에 당장 못잡더라두 상심하지 말자 3 11.20 19:45 106 0
다들 사이트 들어가져...? 2 11.20 19:45 171 0
어제의 두배 인원 몰릴 거 같지 않아? 6 11.20 19:43 207 0
팝업차단 궁금한거 2 11.20 19:42 126 0
미친 아 심장 11.20 19:41 25 0
친구가 도와준다더니 4 11.20 19:41 207 0
티켓 수령장소 회사로 해야하나.. 11 11.20 19:39 166 0
아 손에 벌써 땀찼어 11.20 19:39 17 0
아 빨리 아무자리나 나한테 오고 끝났으면 좋겠어 .. 6 11.20 19:38 79 0
차라리 무통 안돼서 다행인 것 같아 1 11.20 19:38 118 0
바인더 속지 그냥 6공 a5 아무거나 사도 되는 것 같음 2 11.20 19:36 90 0
들어가자마자 4층 진격하면 되겟지? 7 11.20 19:34 309 0
얼른 티켓팅 끝나고 독방 하루들이랑만 이야기 하고 싶음 1 11.20 19:34 52 0
일예들아 다들 홧팅 7 11.20 19:32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