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26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0 12.23 17:29409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4 12.23 11:00549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053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72 0
 
아니 기자님 왤케 스윗해..? 필이 영상 소리켜고 들어봐 8 11.20 16:58 327 0
와 오늘 박성진 레전드다 7 11.20 16:57 201 0
기자님이 원필이 노페패딩에 자수 새기는거 왜 wp 안하고 서울로 했냐 물어봤대ㅋ.. 6 11.20 16:56 312 0
뜬금없지만 도운이 삼성전자 새 영상에 살짝 신경쓰이는거.. 5 11.20 16:50 384 0
뉴스엔 출국라이브 봣는데 기자님 욀케 웃기심 12 11.20 16:48 299 0
진짜 몬 만화캐릭터 같노 필이 ㅠ 13 11.20 16:48 305 0
원필이 개귀엽다미틴 10 11.20 16:48 233 0
OnAir 공항 라이브 처음보는데 플래쉬 장난아니다 11.20 16:46 73 0
박그이 오늘 왜이리 예뻐? 22 11.20 16:44 573 1
데장 오늘 안경도 쓰고 웰케 꾸몄어 7 11.20 16:36 214 0
OnAir 아 원필이 ㅋㅋㅋㅋ 노페 자수 새긴 옷이랑 군밤장수 모자 입었어 4 11.20 16:36 157 0
하 막콘은 차라리 수수료 무료 마지막날에 취켓팅 하는게 나으려나 2 11.20 16:35 166 0
같은 날짜로 일반예매 잡는 거 가능해?? 2 11.20 16:35 150 0
짭마데들아 첫콘 vs 막콘 어디 도전하니 10 11.20 16:35 150 0
OnAir 애들 곧 나온다 11.20 16:34 64 0
짭마데들아 너네 티켓팅 혼자 해? 7 11.20 16:32 131 0
데멀 쁘멀 받은거 자랑글 맘껏써죠!!!!!!!!!!! 3 11.20 16:31 50 0
케이프 드디어와서 나도 씌워봤는데 12 11.20 16:22 281 1
You는 진짜 왜 미발매곡일까... 3 11.20 16:20 74 0
애들 출국하나봐 13 11.20 16:19 4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