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5l
공지사항에 경사도 사진이랑 같이 관객분들의 안전을 위해 2인석으로 판매한다고 돼있음
그래서 4층 좌석 이름도 가족석이야 진짜 일 잘한다


 
익인1
세심해
6시간 전
익인2
가족석 진짜 잘 생각한 듯 고척 4층은 나도 무서워ㅠㅠ
6시간 전
익인3
저번에두 그러더라
고척 4층은 어린 애들도 계단 힘들어서 어른들은 더 힘들수도..

6시간 전
익인4
고척에서 할때마다 항상 그렇게 하더라
6시간 전
익인5
거긴 젊은사람도 어지러움 경사미쳤어
6시간 전
익인6
오 세심하다 고척4층 거의 맨뒤 가봤는데 진짜 올라갈 때 개무서워,,, ㅋㅋㅋㅋ 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때리는 시늉해서 말 나오는 방탄 진563 17:2420901 5
드영배/마플눈여는 진짜 화제성 없었는데230 9:0914796 3
라이즈너넨 라이즈 멤버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누구로 살고싶어??? 129 6:205207 1
데이식스이제 진짜 다들 자리 좀 말해봐… 81 21:46917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6 10:102824 0
 
마플 이제 하붕이들 할말 하나 밖에 안남음 ㅋㅋ2 18:47 142 0
마마 밴드 콜라보는 일본이잔ㅍ아2 18:47 111 0
멜뮤 18:47 42 0
방탄팬이 뉴진스 돈내고가라고말할수있지4 18:47 285 0
좀비버스 마지막에 (ㅅㅍㅈㅇ)3 18:46 224 0
제베원 건장한 성장했다4 18:46 191 2
마플 방탄팬들은 슈가팬이 더시러 뉴진스팬에 더시러??12 18:46 202 0
신기하게 24랑 VVN이 이즈나랑 잘어울림 18:46 49 0
마플 주르륵 칼춤 또 언제추실건지 18:46 20 0
와우 트와이스 오늘 자정에 앨범 사양 다 공개했는데 18:46 88 0
마플 언제는 민뉴 꼴보기싫다고 나가라면서 18:46 57 0
마플 아일릿은 ㄴㅈㅅ 까는 계정 멤트로 팔로우 한 거나 해명해1 18:45 79 0
소희 코24 18:45 990 19
르세라핌 좋아하는데 이런 음악 해줫으면함1 18:45 50 0
한유진 약간 김재중 느낌 나지않아...?1 18:45 109 0
마플 하이브 알바들 진짜 왜저래 민희진 뉴진스 나가라고2 18:45 166 0
드림 레인스헤븐 노래 개좋네 ㅋㅋㅋㅋㅋㅋ4 18:45 80 0
라이즈 놀이기구 타익스프레스는 무리 겠지 ㅋㅋ5 18:45 221 0
마플 쟤네 저러는거 보니까 뉴진스 오히려 돈 받고 나오겠댜 18:45 37 0
좀비버스 ㅅㅍㅈㅇ7 18:44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22:30 ~ 11/20 2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