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의 분노에 김우리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송에서 편집된 부분이 있었다. 화영 입장에서 봤을 때 충분히 그렇게 오해할 소지가 있었을 것이라 본다"라고 '악마의 편집' 탓을 했다.
하지만 '풍문으로 들었쇼' 제작진은 당시 "왜곡된 편집은 없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이 김우리에게 사과를 하거나 인정을 한 적이 없다"라며 "녹화 때도 제작진이 김우리에게 화영 관련 발언의 사실여부를 확인했고, 김우리가 맞다고 해서 방송에 내보낸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때 김우리와 함께 녹화에 참여했던 이준석 의원도 제작진 편에 섰었다. 그는 김우리의 해명에 대해 "악마의 편집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는데 편집이 많이 된 건 사실이지만, 현장에서 들었던 내 기억으로 확실한 것은 편집이 된 부분은 '더 셌다'라는 것이다. 결국 편집은 상당히 순화시키기 위한 형태로 됐다. 악마의 편집이 아닌 '천사의 편집'이라고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자신의 한마디로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됐지만 '나 몰라라' 식으로 넘겼던 김우리. 그의 경솔한 언행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 않은 모습으로 실망감을 더하고 있다.
논란이 재소환되었지만 여전히 회피로 일관하는 모양새다. 더군다나 김우리는 류화영은 물론, 해명을 요구하는 대중을 외면하고 '공구'(공동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어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오늘(20일)도 공구 게시물을 올리는가 하면, 19일엔 해외에서 근황을 전하며 "정말 별로였던 셀렉숍"이라고 태연하게 불평하는 메시지를 남기기까지 했다.
하지만 '풍문으로 들었쇼' 제작진은 당시 "왜곡된 편집은 없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이 김우리에게 사과를 하거나 인정을 한 적이 없다"라며 "녹화 때도 제작진이 김우리에게 화영 관련 발언의 사실여부를 확인했고, 김우리가 맞다고 해서 방송에 내보낸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때 김우리와 함께 녹화에 참여했던 이준석 의원도 제작진 편에 섰었다. 그는 김우리의 해명에 대해 "악마의 편집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는데 편집이 많이 된 건 사실이지만, 현장에서 들었던 내 기억으로 확실한 것은 편집이 된 부분은 '더 셌다'라는 것이다. 결국 편집은 상당히 순화시키기 위한 형태로 됐다. 악마의 편집이 아닌 '천사의 편집'이라고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자신의 한마디로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됐지만 '나 몰라라' 식으로 넘겼던 김우리. 그의 경솔한 언행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 않은 모습으로 실망감을 더하고 있다.
논란이 재소환되었지만 여전히 회피로 일관하는 모양새다. 더군다나 김우리는 류화영은 물론, 해명을 요구하는 대중을 외면하고 '공구'(공동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어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오늘(20일)도 공구 게시물을 올리는가 하면, 19일엔 해외에서 근황을 전하며 "정말 별로였던 셀렉숍"이라고 태연하게 불평하는 메시지를 남기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