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과 쇼타로가 바라클라바를 쓴 모습이 포착된 이후 해당 상품은 불티나게 팔렸다.지난 10~18일 약 열흘 만에 이 바라클라바 제품은 3억 원어치가 판매됐다. 라주 브랜드 매출도 전년 대비 480% 급증했다.원빈이 착용한 오트밀 색상은 10일인 당일 바로 품절됐다.
https://naver.me/xucK5l5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