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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연이 부친상을 당했다.

20일 이미연의 아버지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이미연은 현재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22일 오전 9시30분이며, 장지는 시안추모공원이다.

https://naver.me/GFBOJ4sv



 
익인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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