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매튜 하오 only one story 챌린지 38 11.21 14:052429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8 11.21 21:05693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리키 유진 Only One Story 챌린지 28 11.21 14:06389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8 11.21 22:58240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2 11.21 22:41205 10
 
규빈이가 울어! 하면 넵! 하고 울게됨 5 11.21 00:58 55 0
하오 쫑알쫑알 4 11.21 00:57 85 0
스키장 1박2일 리얼리티ㄱㄱ 2 11.21 00:57 58 0
편안하게 재우고 나서 천천히 쓰고 싶었다는것도 좋다 2 11.21 00:56 49 0
케이콘사진올라왔어 11.21 00:55 89 0
유한한 시간속에서도 감정은 무한하니까 5 11.21 00:54 79 0
김규빈 평생 친구 모집합니다........ 1 11.21 00:54 23 0
규빈아..🥹🥹 규빈아아아아아ㅏ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11.21 00:53 17 0
하 진짜 김규빈 안아ㅠㅠㅠ 2 11.21 00:50 29 0
규빈인 정말 나쁜 강아지임 1 11.21 00:49 33 0
아침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지 못하고 야밤에 오열하는 사람됨 2 11.21 00:49 29 0
규빈아... 3 11.21 00:47 67 0
규빈아 이게 모예요.............? 11.21 00:46 40 0
규빈이야……………… 11.21 00:45 30 0
우리 mma연합 하는거 6 11.21 00:36 162 0
나 mama 하는시간 헷갈려서그런데 2 11.21 00:27 175 0
아까드라마보다가 늘빈생각남 3 11.21 00:21 197 1
금요일 공연장에 애들 단체로 가긴 하는거야? 18 11.21 00:12 881 0
정보/소식 ZEROBASEONE Japan 1st EP 『PREZENT』 11.21 00:09 118 1
💙🍈 11.21 뮤 연합 투표 인증글 (베스트 솔로 남자<->밀리언스.. 43 11.21 00:09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