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누군간 별로였어.. 할순 있는데 결국 결과론적으로
공유 김고은 - 안죽는 도깨비 여고생 설정이라 설정상 납득은 됨 (설정 자체가 싫다면 할말없음 근데 대중한테 먹힘)
이병헌 김태리 - 로맨스 요소 있긴하지만 안쎄고 동반자 느낌에 장르물이라 괜찮
김하늘 이도현 - 애초에 남자가 18살로 돌아가는 설정이라 납득 가능
이런식으로 (평균적 반응상) 괜찮은게 있는가하면
설정상으로도 납득 못시키는 경우도 있음
부정적인 말 하기 싫어서 구체적으로 지시는 안함
암튼 일단 봐야함ㅋㅋ 근데 특수한 사유 없는 일반적인 로코이면 별로일 확률 높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