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4l 2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1 11.21 14:353548 0
라이즈헐 추첨제네 34 11.21 14:00989 0
라이즈라브뜨데이 갈사람 29 11.21 14:31216 0
라이즈슴콘은 ..다들 가...? 27 11.21 14:34321 0
라이즈 와 방금 공지 뜨기 전까지 위버스 가입한 사람만 응모 가능 27 11.21 14:04753 0
 
중콘날 은석이형 제발 울었으면, 울려면 컴퓨터 버려야됨 하는거 왤케 귀엽고 웃기.. 1 11.05 23:45 94 0
다들 내일 명동 팝업 가?! 5 11.05 23:45 137 0
귀여운 모자 쓰면 안 울거라 생각하는 거 6 11.05 23:45 184 4
티켓보드 가입 이메일 4 11.05 23:35 77 0
못참고 액정에 뽀뽀갈김 3 11.05 23:33 146 1
🚨 3 11.05 23:31 148 1
라앤리 막콘 원키스 떼창깔리면서 마지막무대 나오는부분 편집이 ㄹㅇ 반칙이야 2 11.05 23:24 67 0
일본어 하나도 모르는 나.. 브리즈 재팬부터 티켓보드까지 다 신청해따.. 24 11.05 23:23 223 1
체조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11.05 23:18 33 0
지금 라앤리 다 보고 라사맥 ㄹㅈㄷ다 1 11.05 23:16 20 0
일본 멤버십? 가입 질문! 11.05 23:14 51 0
다들 빨리 멜론투표하셈 4 11.05 23:13 81 0
아직 은석이 실물을 본 적 없지만 29 11.05 23:09 1071 1
곱전 땡겨서 검색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05 23:07 134 0
우리 내셔널 온라인 구매 이벤트? 그런거 다 끝나써?? 4 11.05 23:07 88 0
라앤리 보고 별안간 우는사람됨.... 2 11.05 23:03 32 0
일본 팬미팅 신청한 몬드들 3회차 다 신청했어?? 2 11.05 23:01 116 0
아 .. 돌왼 개끼네 3 11.05 22:59 176 0
아니 파매는 이제 모자이크도 아예 안해주냐 5 11.05 22:58 227 0
🚨카카오뱅크 투표차 대위기🚨 6 11.05 22:56 96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4:00 ~ 11/22 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