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약간 찐친이 꼽주는 느낌 나는데 그 빨간 자막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캡쳐 몇개 뜸 짤로 써야지


 
익인1
ㅇㅇ 난 늘 자막이 개눗김
3일 전
익인1
팩폭 날리늠 자막
3일 전
익인2
자막까지 병맛이야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88 11.23 14:0829388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07 11.23 20:23982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164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69 11.23 20:461912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1 11.23 18:451571 2
 
앉은 키 작으셔서 플로어 안 잡고 11.20 20:22 95 0
임영웅 방금 테이블석 연석 잡고나옴5 11.20 20:22 171 0
지금 2.6만인데 첫콘 2층 이내 가능할까? 11.20 20:22 37 0
임영웅 목요일 플로어 09구역 2연석 잡았는데8 11.20 20:22 314 0
나 입덕한거가타2 11.20 20:22 83 0
허...구하기힘든앨범 5만5천원이면 살까? 4 11.20 20:22 30 0
데식 이미 8분? 그쯤에 양일 0석됨5 11.20 20:22 157 0
인팤 창 하나밖에 안뜨는것도 넘 불편....3 11.20 20:22 73 0
데식 6천번대라 희망 가졌는데 ...2 11.20 20:22 164 0
7만이당당당.. 11.20 20:22 29 0
장터 나잔액부족으로 vip 놓쳣어.. 양도 구해... 11.20 20:21 161 0
임영웅 자리 없을까2 11.20 20:21 162 0
해피햅삐냥 제니 귀엽 11.20 20:21 50 0
21000번대인데 들어갈 수 있을까 ㅜㅜ3 11.20 20:21 59 0
장터 임영웅 표 구해요!!!!!!!!!!!! 11.20 20:21 33 0
임영웅븨앞 연석 가격얼마해? 34마넌이면 ㅊ충분?2 11.20 20:21 141 0
데식 매진이라면서 대기순번 7만뭔데1 11.20 20:21 170 0
데식 자리 없다 해산해라 11.20 20:21 76 0
남솔(이창섭6표) 여솔(태연3표) 신인(베몬6표) 투표 완료6 11.20 20:21 114 2
데식 오늘은 표 더 풀릴 일 없겠지ㅠㅠ? 피씨방 시간 5분남음2 11.20 20:21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56 ~ 11/24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