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본인인증때문에 아닌가?


 
익인1
임영웅 가능 데식 불가능
4일 전
글쓴이

4일 전
익인2
친구 계정으로 해야지
4일 전
익인4
임영웅 가능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34 11.24 21:5338625 3
연예 지금 이 상황.. 무도세계관에 존재함 ㄹㅈㄷ145 11.24 22:007115 9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50 1:391662 0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94 11.24 23:171689 11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77 7:572218 0
 
내 취향 소나무야?7 11.23 20:23 97 0
마플 마마가 저렇게 기준 없이 빼면2 11.23 20:22 125 0
잠만 김규빈지금 몸무게가 59.7이라고???8 11.23 20:22 290 0
멜론뮤직 그거는 언제해?11 11.23 20:22 133 0
너넨 연말+시상식 레전드 년도가 언제라고 생각해??9 11.23 20:22 51 0
마마 영상 이거 맨 처음 올라온 영상 제일 긴 것만 보면 돼?3 11.23 20:22 139 0
마플 ㄹㅅㄹㅍ 별로 안좋아하는데6 11.23 20:22 207 0
마플 솔직히 무작정 하이브돌들 조롱하면서 지들이 정의의 화신인양 구는 애들19 11.23 20:22 287 9
마마에 미미미누 왔다며 1 11.23 20:22 115 0
리즈 뭐야........?29 11.23 20:21 1602 5
마마 근데 무대 보니까 또 좋다 11.23 20:21 24 0
타임머신있으면 2007년으로 돌아가고싶다2 11.23 20:21 34 0
근데 오늘 마마 무대들은 보니까 11.23 20:21 61 0
그... 혹시 탑이 ㅂㅂ 시절에 팔👆👆 앞으로 이러면서 고개 흔든적 있어??ㅋㅋㅋㅋㅋㅋㅋ3 11.23 20:21 203 0
나 케이팝 본진꺼 말고 잘 몰랐는데 스피닝 운동 하고나서 잘알됨 11.23 20:20 23 0
마플 데식팬들은 jyp달고 큐덥한테 진거 안쪽팔리나?9 11.23 20:20 511 0
뉴진스는 예능시상식 안 나오나...3 11.23 20:20 157 0
원빈군 그만 튕기실게요7 11.23 20:20 479 5
요즘 중고딩애들이 지디 덕질 하는거 알아...?8 11.23 20:20 381 0
요즘엔 전국민이 다 아는? 그런 노래가 딱히 없는듯67 11.23 20:20 13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5:18 ~ 11/25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