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나도 회사라 내 계정으로 할거라 본인계정으로 해주고 주소변경해주는거로 하려는데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마마 수상소감 빌리프랩 언급172 14:013095 10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128 11.21 22:513280 0
비투비비투비 6명이랑 평생 갈 설들 들어와~ 56 9:401963 13
드영배정준하 무도 김치전 사건 이제알았는데57 11.21 20:4010209 0
플레이브🔥라이브 투표 인증 달글🔥 47 12:53495 0
 
티켓베이 써본 익 있어?3 11.21 01:00 66 0
위시 시온 영통팬싸 웃긴거 많다ㅋㅋㅋㅋ1 11.21 01:00 191 0
지금 공사가 잠실체육관이지?. 잠실체조아니구?2 11.21 01:00 39 0
🍈 멜론 남는 표가 있다면 여자그룹 뉴진스를 기억해줘21 11.21 00:59 144 0
밀리언스있어요 남그룹 구해요 11.21 00:58 69 0
앤톤 친구 소희형이1 11.21 00:58 416 9
아예 장터파서 매일 교환하는 사람들도 있겠는데12 11.21 00:58 199 0
와 백현 체조 채운것봐8 11.21 00:58 517 12
미공포 분철 오라지게 탔더니 뭐가 배송중인지도 모르겠다1 11.21 00:58 39 0
장터 내일부터 매일 교환하실 분 찾습니다.. (밀리언스 원해요)10 11.21 00:58 76 0
붐붐베이스 이거 도입부 소희야??14 11.21 00:58 279 0
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난지도2 11.21 00:58 32 0
내일부터 아티랑 앨범/베스트송 매일 교환할사람4 11.21 00:57 31 0
🍈 여솔 필요하신분 !! 남그룹(저)랑 교환해요 ..s27 11.21 00:57 36 0
🍈 남는표가 있다면 플레이브를 기억해주세요🫶 11.21 00:57 76 3
익들아 엔플라잉 노래는 얘네가 찐인데10 11.21 00:57 73 0
마플 직접 때린 것도 아니고 척만 한 건데 논란될 일인가8 11.21 00:57 113 0
ㅇㅅㅌ 팬미팅 때 굿즈2 11.21 00:57 61 0
사실 난 스테파 무대 중에 기무간 중독 진짜 좋았어1 11.21 00:56 62 0
보통 잠 자면 몇시간씩 자?4 11.21 00:56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4:42 ~ 11/22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