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남의 휴대폰을 줍고.....그걸 그냥 가져,.,..? 가져.......? 요즘 세상에...........????  그거 어떻게 찾으러올 줄 알고 그걸........?????


 
글쓴이
그치만 클리셰로 재밋게 보고잇습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312 02.04 08:1238757 1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78 02.04 21:3330591 18
드영배 서예지 어제 공항사진인데85 02.04 14:1222290 0
드영배/마플혜리는 예능 위주로 할 생각 없나 진짜…105 02.04 15:5216903 2
드영배 남편이 죽을때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해서 그모습 그대로 천국에 갔는데...73 02.04 19:1913975 15
 
지거전 엔딩 미쳤다1 11.30 23:03 103 0
OnAir 안돼... 끝나지마 11.30 23:03 30 0
OnAir 예고어디러1 11.30 23:03 57 0
OnAir 와씨 도파민 폭발 11.30 23:03 69 0
OnAir 안그래도 센캐들인데 왜 굳이 ㅜㅜㅜ 11.30 23:03 75 0
OnAir 열혈사제 아까나온 책방(?) 같은거 뭐야??5 11.30 23:03 208 0
OnAir 와…….. 이미 알고 있었네 11.30 23:03 130 0
OnAir 원작에서 저거 듣고 반응 개웃겨 (ㅅㅍㅈㅇ)28 11.30 23:02 516 0
OnAir 희주 목소리 들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11.30 23:02 96 0
OnAir 헐 미친 ㅋㅋㅋㅋㅋ 아예 맬하는걸 블랙박스로 봤네 ㅋㅋㅋ 11.30 23:02 56 0
OnAir 열혈사제는 김해일이 다 바르는 재미로 보는건데6 11.30 23:02 388 0
OnAir 김해일 아픈 설정 뭔데2 11.30 23:02 146 0
OnAir 소리를 낸다는걸 알았어 11.30 23:02 49 0
OnAir 와 미리 알고있었구나1 11.30 23:01 148 0
OnAir 오늘 시련의 회차구만ㅠㅠ 11.30 23:01 30 0
OnAir ㅋㅋ역시 봣네봣어 이거네 11.30 23:01 35 0
납치법 희주인 거 알구 전화로 뭐하길래 다들 꾸금이래? ㅅㅍㅈㅇ12 11.30 23:01 1024 0
OnAir 들킨거야 ?? 안 들킨거야??? 11.30 23:01 32 0
OnAir 헐 어떡해ㅠㅠㅠㅠ 11.30 23:01 19 0
OnAir 아니 성당에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11.30 23:0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