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289 14:0815770 3
드영배 손나은한테 임지연이 보여..?59 13:248920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52 18:47389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42 18:45245 2
이창섭/정보/소식 241123 오셜섭 실사지오🍑 35 14:26896 14
 
마플 ㅇㅇㄹ 솔직히 갑질때문에 비호감에 가까웠는데 별개로8 11.21 12:50 326 0
에스파 flowers 노래 짱좋음3 11.21 12:50 44 0
도영이 이 날 언제야?7 11.21 12:50 171 0
정보/소식 하이브, 美 CEO 부동산 임대료 37억 원 지출 의혹…"아티스트 대거 이탈”11 11.21 12:50 678 0
마플 근데 52억 정산 받아도 세금으로 반 이상 나가지 않아?3 11.21 12:49 140 0
마플 드라우닝은 노래 잘 부르는 거 아니면 커버하면 안되는 노래 같음8 11.21 12:49 128 0
익들아 오늘 점심 뭐 먹었어?5 11.21 12:49 41 0
데식콘 못가는게 나로선 제일 우울함11 11.21 12:49 312 0
마플 난 그 스킵과 로퍼 이 애니도 우익애니래서 개놀랏엇음4 11.21 12:49 125 0
🍈나 남그룹상 ↔️ 음원다운5 11.21 12:49 105 0
마플 아니 하도 잘생겼으니깐 괜찮다고 그래서 얼굴 찾아봤는데.....당황스럽다16 11.21 12:48 524 2
마플 근데 해외팬들1 11.21 12:48 138 0
윤하 책 내주면 좋겠다.... 11.21 12:48 33 0
대표적인 우익회사 애니 뭐야9 11.21 12:48 111 0
정보/소식 다시 보는 쏘스뮤직이 민희진을 고소한 이유 중 하나 '기획안 표절'3 11.21 12:48 238 1
라이즈 노래에서 레츠끼끼 하는 거5 11.21 12:47 437 0
마플 플타는김에 ㅂㄴㄷ랑 ㅇㅇㅅ팬덤 타돌 좀 그만까라7 11.21 12:47 392 1
보라색 앙큼 여우가 회사 뿌셔준다네... 주어 영케이6 11.21 12:47 167 0
예찬이는 어쩌다가 원상이 바지와 상엽이 티와 광일이 야상을 입게된걸까1 11.21 12:47 44 0
매일 🍈 교환하실 분 (거래처 구함) 11.21 12:47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9:36 ~ 11/23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