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제15000이야....


 
익인1
나는 16만...엄마 미안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97 11.23 14:0831254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0 11.23 20:231037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69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26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1 11.23 18:451639 2
 
영웅씨 잡은익들아 봉투?인가 그거 선택했어?2 11.20 20:23 103 0
나래식에 키랑 태연 나갔네 11.20 20:23 95 0
히어로 븨아피 9구역 사례 얼마일까7 11.20 20:23 92 0
예사 왤케 튕김 11.20 20:22 28 0
임영웅 취소표 노리려면 무통장 없으니까 그냥 계속 새고가 답이야??2 11.20 20:22 107 0
인팤 먼저 로그인 하라면서 창 꺼지는데 11.20 20:22 37 0
인팤 결제창에서 몇분까지 있을 수 있어?2 11.20 20:22 50 0
🍈멜뮤 밀리언스 부문 필요한사람 남그룹이랑 교환하자4 11.20 20:22 38 0
아 임영웅 vip 앞구역 할걸2 11.20 20:22 194 0
대기 십만 넘는 사람은 없냐11 11.20 20:22 124 0
예사는 취소표 갑자기 와르르 풀리더라5 11.20 20:22 256 0
앞에 4만 빠지는데 20분 걸림ㅋㅋㅋㅋㅋㅋㅋ1 11.20 20:22 95 0
앉은 키 작으셔서 플로어 안 잡고 11.20 20:22 95 0
임영웅 방금 테이블석 연석 잡고나옴5 11.20 20:22 171 0
지금 2.6만인데 첫콘 2층 이내 가능할까? 11.20 20:22 37 0
임영웅 목요일 플로어 09구역 2연석 잡았는데8 11.20 20:22 315 0
나 입덕한거가타2 11.20 20:22 84 0
허...구하기힘든앨범 5만5천원이면 살까? 4 11.20 20:22 31 0
데식 이미 8분? 그쯤에 양일 0석됨5 11.20 20:22 158 0
인팤 창 하나밖에 안뜨는것도 넘 불편....3 11.20 20:22 7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36 ~ 11/24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